청년들의 꿈을 키우는 ‘영암군청년창업몰’ 개장

[2019년 7월 19일 / 제229호] 요식업·공방 등 10개 점포 입점…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신은영 기자l승인2019.07.19l수정2019.07.19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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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의 청년들의 꿈이 영그는 공간 ‘영암군 청년 창업몰’이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을 알렸다.
지난 15일 영암읍 읍성로 31번지에 조성된 ‘영암군 청년 창업몰’에서 열린 개장식에는 전동평 군수와 우승희·이보리마 도의원, 박찬종 군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개장식에는 사물놀이와 난타공연이 펼쳐지며 지역주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식전공연에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영암군청 투자경제과 임문석 과장이 지난 1년여간의 공사기간을 마치고 마침내 문을 연 영암군청년 창업몰에 대한 경과보고와 설명의 시간과 함께 전동평 군수와 조정기 군의장을 대신해 박찬종 군의원이 개장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며 청년들의 도전과 성공을 기원했다.
이어 현판제막식과 테이프 커팅식, 기념식수의 기념행사가 차례대로 이어지며 청년몰의 본격 운영을 알렸다.
전동평 군수는 “경운대학교에 이어 영암읍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영암군청년창업몰이 문을 열게 됐다”며 “여기에 창업을 하게 된 청년들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 4개월여의 조성 기간을 거쳐 사업비 8억8000만원을 들어 연면적 298㎡ 규모로 신축된 영암군청년창업몰은 요식업과 공방 각각 5개실 등 총 10개실에 공용공간, 청년일자리카페 등을 갖추고 있다. 

신은영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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