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불산단 근로자복지센터 개관

[2019년 7월 12일 / 제228호] 내국인 66실, 외국인 72실 규모 취사실 등 갖춰 신은영 기자l승인2019.07.12l수정2019.07.12 14:50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대불산단에서 종사하는 내·외국인 근로자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대불산단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센터’가 개관했다.
국비 40억과 지방비 40억 등 총 8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개관한 이번 복지센터는 삼호읍 나불리 334-4·5번지 총 1만400㎡(약 3151여평)의 면적에 각각 내국인 복지센터(3800㎡), 외국인복지센터(6600㎡) 2개 동으로 지어졌다.
내국인 복지센센터는 지상 4층 규모로 기숙사 66실에 취사실과 체력단련실을 갖추고 있으며 외국인 복지센터는 기숙사 72실에 취사실, 체력단련실, 교육장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사업은 조선업 불황으로 인해 영암이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고용 및 산업활성화를 위한 복지시설 확충 및 지원과 함께 최근 조선수주량 증가와 함께 삼호지역 민간 원룸 입주율이 정상에 가까워지면서 근로자 복지센터 개관의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서둘러 개관을 하게 됐다.
입주조건 및 우선순위는 대불산단 입주기업 근로자, 대불산단 입주기업의 협력기업 근로자, 대불산단 내 기업·유관기관·대학 재직자 및 학생, 대불산단 외 기업 및 근로자 순이다. 
군관계자는 “대불산단 근로자 복지센터는 조선업 불황으로 고용위기지역 및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된 대불국가산단내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산업단지 정착환경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앞서 군은 지난 5월 한국산업단지공단 대불지사와 근로자 복지센터 운영·관리 위탁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신은영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19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