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포면, ‘애플수박’ 본격 출하

[2019년 7월 12일 / 제228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7.12l수정2019.07.12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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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포면이 새로운 소득 작목이 되어줄 애플수박의 재배를 성공하고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했다.
일반 수박의 1/4 정도 크기인 애플수박은 한 손에 잡힐 정도로 외형으로 1인 가구나 혼밥족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디저트 과일로 유튜버들에게 먼저 입소문이 난 애플수박은 기존 수박과 달리 한 끼 먹기에 적당한 크기로 껍질이 얇아 사과처럼 깎아서 간편히 먹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기존 수박에 버금가는 12 브릭스의 당도는 물론 냉장고 보관이나 음식물쓰레기 처리도 용이해 여름대표과일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영현 도포면장은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도포멜론과 새로운 특산물로 크게 기대하고 있는 애플수박 등 품목의 다변화 및 유통체계 개선과 더불어 영농시설환경개선, 선진기술보급을 통해 도포면을 전국 최고의 부농으로 만들어 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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