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을 주는 부모, 빚을 남기는 부모’

[2019년 7월 12일 / 제228호] 영암교육지원청, 긍정훈육을 위한 학부모 연수 실시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7.12l수정2019.07.12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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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이 지난 4일 지역내 초·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긍정훈육을 위한 학부모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빛을 주는 부모, 빚을 남기는 부모’라는 주제로 부모와 자녀의 관계를 통한 성격형성, 문제행동은 변화가 필요하다는 신호, 빛을 주는 부모의 특성 등의 내용을 다양한 사례를 들어 연수를 진행했다.
강사인 심리상담센터 김미란 소장은 “자녀와의 좋은 관계는 부모의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자녀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백 번 하는 것보다 행동으로 한 번 보여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자녀의 자율성을 인정하면서 자녀의 요구에 민감하게 반응해주는 부모의 능력이 자기 자신과 타인에 대한 믿음을 갖는 자기 통제감을 획득하는 자녀를 길러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학부모는 “오늘 연수를 통해 아이들이 보내는 여러 신호를 놓치지 않고 찾아내어 아이가 건강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빛을 주는 부모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전했다.
나임 교육장은 “자녀의 자랑거리가 되고자 노력하는 지혜로운 부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영암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의 자존감 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학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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