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연합노조, 제4대 박민주 영암군지부장 취임

[2019년 7월 5일 / 제227호] 김유나 기자l승인2019.07.05l수정2019.07.05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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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 직간접 고용된 공무원이 아닌 비정규직 노동자로 구성된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암군지부 제4대 박민주 지부장이 취임식을 갖고 공공부문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권익신장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지난 1일 영암군청 3층 왕인실에서 열린 이번 취임식은 영암사랑봉사단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전동평 군수와 조정기 군의장 등 지역기관단체장들도 대거 참석해 신임 박민주 지부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민중의례와 임을 위한 행진곡 등 간단한 기념행사에 이어 진행된 이번 취임식에서는 지난 2010년부터 2016년까지 영암지부를 이끌어온 천형철 전 지부장이 신임 박민주 지부장에게 깃발을 전하며 비정규직 노동자들을 위한 꺼지지 않는 등불이 되어주길 당부했다.
박민주 신임 지부장은 “부족한 제가 전국민주연합노동조합 영암지부 4대 지부장을 맡게 된 것에 대해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많이 부족하지만 낮은 자세와 겸손한 마음으로 특별할 것 없이 평범하게 살아가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유나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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