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라미 도의원, ‘서부권 근로자건강센터 유치 제안’

[2019년 7월 5일 / 제227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7.05l수정2019.07.0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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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라미 도의원이 지난달 27일 도의회 다목적실에서 ‘전남서부권 근로자건강센터 유치 추진위원회 구성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남지사, 목포상공회의소, ㈜현대삼호중공업, 금속노조 현대삼호중공업지회, 한국노총 목포지역지부, 민주노총 영암군지부, 윤소하 국회의원실, 전남도청 중소벤처기업과, 목포시 지역경제과, 영암군 투자경제과의 추진위원들이 참석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전국 40여개 근로자건강센터를 설치할 계획에 있고 지난 2011년부터 시작하여 전국에 21개 센터가 설치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매년 5개소 내외 설치를 공모 받고 있다.
목포지방노동청 산업재해자 수는 지난 2017년 1215명으로 재해율이 0.60으로 전국적으로 높게 나타나고 있어 최근 전남도 유관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센터 유치를 희망하고 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전남서남부권역 노동자와 유관기관에서 근로자건강센터 설치를 희망해 왔고 대불국가 산업단지 임에도 불구하고 근로자건강센터가 없어 광주까지 가서 건강관리 상담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며 “50인 미만 영세사업장 노동자의 건강을 위해서 근로자건강센터는 반드시 유치되어야 한다. 전남서부권에 근로자건강센터 설치를 위해서는 경영계, 노동계, 전라남도, 그리고 유관기관에서 더욱더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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