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 영암군 장려상

[2019년 7월 5일 / 제227호] 지방세원 발굴, 세외수입 증대 등 우수 연구과제 발표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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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라남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영암군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부터 3일 간 여수 엑스포박람회장에서 도·시군 세정업무 담당공무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연찬회는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연구과제 발표를 통해 지방세 담당공무원들의 역량강화와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도와 시군의 세정발전을 도모하고 지방세와 세외수입 분야로 나눠 각각 7개 시군이 분야별 연구과제를 발표, 서면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시군의 특성과 업무상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문제들을 반영한 우수 연구과제를 선발했다.
연찬회에서는 세목의 합리적인 과세 방안을 비롯해 체납징수기법, 신세원 발굴, 탈루세원 방지, 각종 사례를 통한 세외수입 증대 방안 등 깊이 있고 다양한 연구과제들이 발표됐으며 질문과 토론을 통해 도와 시·군의 세정발전 방안을 공동 모색했다.
이번 연구과제 발표결과 지방세분야는 최우수상에 목포시 문병용 주무관의 ‘절세인가 탈세인가 그것이 알고싶다!’가 수상한 가운데  우수상은 순천시 최하영 주무관의 ‘옥션(경매)과 빅데이터의 만남은 체납액 징수의 4차 산업혁명’, 영암군 정택부 주무관의 ‘축사, 조건 없는 감면은 이제 그만’이라는 주제발표가 차지했다. 
또한 2019 지방세정평가에 대한 우수시군 시상에서는 여수시가 대상을 차지한 가운데 순천시와 구례군은 최우수상, 광양시와 영광군, 담양군이 우수상 받았다. 영암군은 장흥군과 강진군, 화순군과 함께 장려상을 받았다. 재정인센티브 상사업비로 대상 1억원, 최우수상 각 7500만원, 우수상 각 5000만원, 장려상 각 2000만원, 특별상 2000만원이 교부됐다.
이번 결과는 2018년도 시군에서 추진한 실적을 세수확충 분야, 세외수입 분야, 세정운영 분야 등 분야별로 평가해 종합한 결과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도와 시군의 세정운영과 우수사례 공유 등을 통해 지방세정이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납세자가 함께 만족하는 세무행정 서비스 실현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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