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부터 ‘장마’…본격 장마는 7월초

[2019년 6월 21일 / 제225호] 신은영 기자l승인2019.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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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가 이르면 내주부터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26~27일 제주와 남해안에서 첫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평년에 비해 일주일가량 늦어지는 것으로 다음주 중반께 제주도 남쪽부터 영향을 주기 시작해 남해안에 첫 장맛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1개월·3개월 전망에서 올해는 장마철 전반인 7월 초순에 많은 비가 집중될 것으로 예측했다. 7월 중순 이후에는 북태평양고기압이 장마전선을 북쪽으로 밀어 올리며 강수량이 예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적은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신은영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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