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계농어업경영인 육성 지원 조례 대표발의

[2019년 6월 14일 / 제224호] 농어업·농어촌 공익가치 실현 기대…지역발전 주체로 성장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6.14l수정2019.06.14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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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희 도의원이 대표 발의한 ‘전라남도 후계농어업경영인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지난 10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가 제정되면 후계농어업경영인이 안정적인 농어업 생산 활동을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농어업 발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 인력 육성에 필요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게 된다.
주요 내용으로는 후계농어업경영인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경제활동 촉진, 안정적인 생산 활동 등을 위해 예산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으며 또한 전문 인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육성자문회의 설치를 비롯해 농업기술, 경영 교육, 상담, 권익·복지증진을 위한 시설을 설치해 운영하고 후계농어업경영인이 전남도의 농어업 발전 주체로 성장할 수 있는 지원 시책 등이 포함됐다.
우승희 의원은 “이미 농어업·농어촌의 주역으로 묵묵히 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그에 대한 지원은 미미한 수준이다”며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후계농어업경영인에 대한 다양한 지원책이 마련돼 급변하는 농어업 환경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침체된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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