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군수, 군정주요업무 추진보고회 주재

[2019년 6월 14일 / 제224호] 민선7기 1주년 맞아 공약 및 新4대핵심산업 꼼꼼히 체크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6.14l수정2019.06.14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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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이 지난 10일 전동평 군수 주재로 손점식 부군수와 실과소장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상반기 군정주요업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군민과의 소중한 약속인 민선7기 공약사업(7개분야 58개사업)과 新 4대핵심발전 전략산업(39개사업), 2019년 상반기 군정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주요성과 분석, 문제점 파악 및 해결방안을 토론방식으로 진행했다. 
지난 4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7기 공약실천계획 평가에서 최고등급(SA)에 선정된 만큼 공약실천계획을 구체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세부적인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들을 검토하는 등 앞으로 4년 동안 공약사업 100% 달성을 목표로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지난 5월 경운대학교 비행교육원이 개소하여 다음해부터 항공분야 전문인력 150여명이 상시 거주하는 등 영암읍 소재지권 지역경제 활성화가 예상되어 4대핵심전략사업의 가시적인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다.
또한 5년 연속 국가축제로 지정된 왕인문화축제는 역대 최다 100만명이 찾았으며 2만여명의 외국인이 방문하여 글로벌축제의 위상을 한껏 드높였으며 올 하반기 준공 예정인 한국트로트가요센터와 국민여가캠핑장 등 체류형 관광상품을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월출산 100리 둘레길 생태경관 조성, 월출산 충전 100 힐링파크 조성, 월출산 명사탐방로 조성 등 관광 콘텐츠를 개발하고 추석 민속씨름대회를 개최하여 전국 방송을 통해 지역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고 화합과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유통 판매망을 확보한 CY그룹과 우수 농축산물 유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여 전국 백화점과 대형마트에 지역 우수 농특산물을 입점할 수 있게 되어 농업강군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됐다.
고소득 특화작목 연구개발을 위하여 클로렐라 농법을 도입하여 11개 작목, 7㏊ 실증시험을 위해 농가 교육과 목포대학교 작물조사 용역, 작목별 현장지도 업무담당자 지정 등을 통해 유망 소득작물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올해 군정 핵심사업으로 군민복지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노인 목욕 및 이미용비 확대, 경로당 부식비 지원, 재활 및 치매안심센터 운영, 중·고생 교통요금 인하, 신입생 교복 무상지급 등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와 국회를 수시 방문해 조선경기 불황 등 지역현안 어려움을 집중 건의하여 정부로부터 고용위기·산업위기대응특별지역 지정 연장을 얻어내는 성과를 거뒀으며 앞으로 고용안정·일자리·금융·재정지원 등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앞장서게 된다.
건전재정으로 채무제로 선언에 이어 군 살림이 5000억원을 돌파하면서 지역현안 사업을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으며 민선6기 성과를 기반으로 민선7기에도 지역현안 해결과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한 군민안전과 직결되는 취약지 방범가로등 및 CCTV 설치,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행복주택건설사업, 농어촌 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일등영암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6만인구 회복운동을 본격 추진하기로 결정하고 인구·일자리·청년·출산 등 4개분야 T/F팀을 구성하고 실천계획과 보고회를 개최하고 대학생 전입장려금, 우리집 이자안심사업, 청년취업자 주거비 지원, 청년디딤돌 통장사업, 청년동아리 지원 등 다양한 인구유입 정책 발굴 시행에 들어갔다.
전동평 군수는 “그동안 추진된 주요사업의 철저한 점검으로 하반기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민선7기 1주년을 맞이해 1천여 공직자 모두는 현장확인행정, 섬김행정, 찾아가는 서비스행정을 실천하고 더욱 창의적이고 혁신 운영해 일등영암 건설에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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