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남악중앙공원에 이희호 여사 분향소 운영

[2019년 6월 14일 / 제224호] 김 지사, “유지 받들어 평화 협력시대 앞장”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6.14l수정2019.06.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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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가 지난 11일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반려자이자 동지였던 이희호 여사의 별세를 전 도민들과 애도하고 추모하기 위해 남악중앙공원 김대중동상 주변에 분향소를 설치했다.
고 이희호 여사는 평생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했으며 영부인이기 이전에 대한민국 1세대 여성운동가로 이에 따라 도는 고인의 생전 뜻을 기리기 위해 분향소를 설치한 것이다. 도는 발인일인 오늘 14일까지 일반 도민들이 분향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김 지사는 “민주주의와 인권, 정의와 평화통일을 위해 헌신해온 김대중 대통령과 여사님의 숭고한 삶을 다시 한 번 기리며 여사님의 영면을 기원한다”며 “김대중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의 유지를 받들어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공정하고 정의로운 대한민국, 평화와 협력이 넘치는 한반도 시대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 도민이 함께 행복한 ‘생명의 땅 으뜸 전남’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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