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물 흐르는 청정의 환경조성 앞장서는 [영암군수도사업소]

[2019년 6월 7일 / 제223호] 장정안 기자l승인2019.06.07l수정2019.06.07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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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수도 보급률 85.7% 통해 주민들에게 안전한 물 제공
철저한 수질관리 및 하수처리 위해 연중무휴 철통 근무

영암군수도사업소는 ‘물은 생명의 근원이므로 맑고 깨끗한 물은 후손에게 물려 주어야 한다’는 대명제 아래 상수도 공급과 하수처리를 총괄하고 있다. 
상수도 공급에 있어서는 상수원에서 원수를 취수해서 정수하고 배수지(물탱크)를 통해 가정에 공급하기까지 맑고 깨끗한 물 공급과 수질관리, 수량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현재 상수도 보급율은 85.7%이며, 수년 내에 보급률 98%를 목표로 추진 중에 있다. 또한 노후된 상수도 시설물을 현대화하고, 누수를 줄여 유수율을 제고 하는데 역점을 두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하수처리에 있어서도 농촌 지역까지 분류식 하수관로를 매설하고 하수처리장을 확충하여,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와 공업단지에서 발생하는 오폐수를 법적방류 기준에 맞게 처리·방류해 공공수역의 수질을 개선하는 등 군민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태계를 보전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수도사업소는 마인구 소장을 중심으로 수도행정팀, 상수도팀, 하수도팀, 정수처리팀, 하수처리팀 등 5개 팀으로 구성돼 모든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수도행정팀

지방공기업 총괄 운영·관리로 경영효율 극대화 추진

오병준(팀장)·이정운·최유미·손은진
장양숙·김인태·유지민·이용우·홍힘찬
조병하·윤형순·김원요·강철환·주상현
김세형·정경훈·김병균·임춘호·하원주
서재현·문태진·조성욱
수도행정팀은 지방공기업법 제5조에 따라 상수도 및 하수도 공기업 사업소를 설치하고 운영하고 있으며, 수도행정 전반에 대해서 종합기획하고 관리·운영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공기업의 경영효율화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극대화하기 위해 지난해 말 요금인상 후 재정규모를 확충하고 있다. 또한 사회적 취약계층인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장애인복지법’ 적용을 받는 1~3급 장애인 세대주에 대해서는 수도요금의 50%를 감면해 주고, 인구배가운동 정책일환으로 만25세 미만의 직계비속 3명 이상을 직접 양육하는 가구는 수도요금의 30퍼센트를 감면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개정하여 올해 1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그리고,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는 전국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상수도분야는 최우수 또는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지속적인 경영혁신을 통해 대민서비스 향상과 경영효율화를 극대화하고 있다.  
그 외에도 신속·정확한 수도검침으로 공정한 수도요금을 부과하고 있으며, 수도검침 시 독거노인, 거동이 불편한 노인 등 안부살피기도 병행하고 있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상수도팀

언제 어디서나 안전하게 마실 수 있는 상수도 공급

양동채(팀장)·문기팽·임광규
이성천·김한위·최인철
인간이 삶을 영유하기 위한 최소 필수조건인 물은 상수도 개발·보급으로 수명연장 및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2017년 기준 영암군 상수도 보급률이 85.7%로 ‘물복지 실현 및 안전사회 구축’실현을 위해 모든 군민에게 상수도를 공급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상수도팀은 상수도 미급수 지역에 맑은 물 공급을 위한 지방상수도 시설확충사업, 노후 상수도관을 현대화 시설로 교체하는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및 관로 파손, 누수, 녹물발생 방지를 위한 유지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또한 최근 기후변화로 가뭄이 잦아져 지하수 고갈 및 수질저하가 갈수록 심해지고 있어 지하수를 식수로 사용하고 있는 마을에 대해 소규모수도시설 개량사업을 통하여 단계적으로 지방상수도를 공급하고 있고, 특히 직접적으로 공급이 어려운 산간지역에 대해서는 인근 지자체와 적극 협업하여 상수도 공급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수돗물 사용시 녹물발생으로 인한 주민불편사항 해소, 관로파손 및 누수발생 시 신속한 긴급복구 및 수용가의 급수공사 시행을 위해 전문적인 기술을 갖춘 관내 6개 대행업체를 선정ㆍ운영하고 있으며, 군민들이 수돗물을 사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수도팀

영암의 맑은 물, 우리 손으로…

김선동(팀장)·김용호·신훈·문오석
오늘날 산업발달과 도시 인구 집중으로 공장폐수, 생활오수가 증대하고 농어촌에서도 생활양식 변화로 가정 하수가 증가로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이 심각해지고 가속화되고 있다. 이러한 수질오염은 전염병의 원인이 되기도 하며 생활환경에 각종 장애를 일으키고 있다.
하수도 팀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불하수도 중점관리, 노후 하수관로 개량 및 공공하수처리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대불하수도 중점관리지역 정비사업은 대불국가산단 입주업체 및 배후 주거단지 침수피해 예방을 위해 1989년부터 운영되어 심각하게 노후화가 진행된 대불 빗물펌프장의 노후시설 교체 및 보강을 통해 기후 변화에 따른 집중호우, 목포 내항의 해수면 상승에 따른 침수 등 피해 위험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해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영암읍과 삼호읍 지역의 20년이 경과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하여 정밀진단 후 하수관로 교체 및 보강하는 사업으로 하수관로 주변 토양오염 및 악취발생 방지와 싱크홀 등 안전사고 방지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공공하수도처리구역 확대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매년 환경부 국비 공모사업으로 하수처리 관망 확장과 마을단위 하수처리장 설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주거환경 개선과 군민들의 삶의질 향상을 위해 삼호읍과 영암읍, 학산면 매월지구 등에 하수도 정비사업을 실시하는 등 하수도팀은 자연재난 예방, 주민 보건위생 향상 및 도시미관의 개선 등 다방면에서 효과를 볼 수 있는 하수도 정비사업이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정수처리팀

수돗물의 안정적 공급 및 수질관리 강화

최판종(팀장)·김인종·김동열·서충렬
박근영·박시현·김성관·문상배·조재관
박봉철·김영진·김형민·신홍주
정수처리팀은 깨끗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단수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 및 피해 최소화로 수돗물에 대한 주민 신뢰도를 높이는데 앞장서고 있다. 
이를 우히ㅐ 장기간 가뭄에 따른 자체 수원지 수량부족 및 수도시설 노후에 따른 부득이한 급수중단 사태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하여 2009년부터 전 읍·면 정수장별 광역상수도 연계 공급망 구축 및 정·배수시설 34개소(정·배수장5, 배수지4, 가압펌프장15, 구역유량계실 10)에 대한 원격감시제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해 강우량에 따라 신축적으로 광역수수량을 조정해 예산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다.  
특히 상수도 관로내부 침전물 및 녹물 발생 등으로 인한 군민들의 수돗물에 대한 불신을 해소하고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상수원수 및 정수 등 총 53개소(원수 4, 정수 5, 수도꼭지 18, 노후급수관 5, 급수과정별 16, 지하수 2, 먹는물 공동시설 3)에 대한 일일검사 6개 항목, 주간검사 7개 항목, 월간검사 59개 항목 등 미생물과 건강상 유해물질, 중금속류나 농약류에 대한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군민들의 수돗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수돗물 품질보고서 발행·배포 및 수질검사 결과를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매월 공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환경부 주관 3년 연속(2015∼2017) 수도사업자 운영관리 실태평가에서 전국 우수 및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하수처리팀

하수처리시설의 확충·개선으로 오·폐수의 법적처리 기준 준수

한상효(팀장)·정동석·장태근·박항성·김경원·김상만·김재덕·조규현·박병운·서명열·박종민·박길웅·이석준·권태식·황안솔·정인태·임광호·최태율·박세훈·정태영·송주선·김승현·김태양·조동일·김찬임 
하수처리팀은 기업의 생산활동과 축사에서 발생하는 오·폐수(하루 약 4만톤)를 정화시켜 강과 바다로 방류하는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 집단이다. 하수처리팀은 5개의 대형 하수처리장과 마을하수처리장 36개과 더불어 대불공공하수처리장에 지난 2017년 대형처리장 고도처리시설을 설치해 적조현상의 원인물질인 질소(N)와 인(P)의 방류를 획기적으로 줄여 영암읍 망호리 일대에  깨끗한 농업용수와 하천유지용수로 공급하고 있다.
또한, 하수처리팀은 하수처리시설 내 유휴부지에 태양광발전시설과 풍력발전시설을 설치해서 매년 약 900Mwh의 에너지를 생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약 1억8000만원 상당의 매전수입을 얻고 있다. 이로 인해 친환경적 에너지 생산과 하수처리시설 운영비 절감에 기여하고 있다. 그리고 대불산단 내에는 사고로 인한 오염물질 유출을 예방하기 위해 완충저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는 등 쾌적한 영암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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