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속에서 예방사항 숙지!

[2019년 6월 7일 / 제223호]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6.07l수정2019.06.07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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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암119안전센터
정 종 근

앞으로 다가 오게 될 무더운 여름날에 시원하게 비가 오기를 고대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특히 농민의 경우 비가 오지 않게 되면 가뭄으로 인해 한 해의 결실을 맺을 수 없기 때문에 반가운 비 소식이 될 수도 있다. 
그러나 기상청에 따르면 오는 7일 금요일 날씨에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릴 것이며 60~80%의 강수확률이 보이며 강풍 또한 동반된다고 예보 되었다. 
반가운 비 소식이지만 우리 소방공무원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비 소식이 될 수가 있다. 
도로의 지면이 미끄러워지고 비를 피하기 위해 주변을 살피지 않고 달려가 외상을 입을 수 있어 구조·구급의 출동 건수가 평소보다 많이 생길 수가 있다. 
태풍은 아니지만 강풍이 동반 될 경우에는 간판 등 떨어져 우리 국민들이 참변을 당할 수 있기 때문에 흔들거리는 간판의 경우 관계자는 간판의 탈거 또는 고정하기를 당부한다. 
외출하기 부적절한 날씨에는 외출을 자제하는 것을 권장하지만 부득이하게 외출을 하여야 할 경우 밝은 색의 우산 또는 옷을 입기를 바라며 항상 주변을 좋은 날씨인 날보다 좀 더 주의를 기울여 이동하기를 부탁드리며 권장한다.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하게 된다면 고민없이 신속하게 119에 신고하게 되면 불철주야 국민들을 위해 우리 소방공무원들은 최대한 빠른 시간에 출동하여 국민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줄 것을 약속드린다. 기후에 따라 사건·사고가 발생하기 때문에 우리는 항상 예방 및 대처방법에 대해 숙지를 꼭 하고 있어야 한다. 
금요일이 지나게 되면 미세먼지가 줄어들고 주말에는 화창한 날씨를 보이기 때문에 가족들과 즐거운 나들이를 하는 것 또한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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