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복지와 더불어 지역경제발전에 이바지하겠다”

[2019년 5월 17일 / 제220호] 시각장애인들의 든든한 후원자 서중석 회장 장정안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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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장애인복지 증진 및 온정 있는 전남만들기 공로로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은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후원회 서중석 회장.
서 회장의 장애인 후원활동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고향은 무안 일로읍이지만 20대 초반 고향이 영암인 아내를 만나 영암읍 춘양리에 터를 잡고 36년간 영암에서 살아온 서 회장은 영암군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과 영암군재향군인회 부회장, 영암농협·축협 감사, 영암경찰서 교통규제심의위원, 영암경찰서 경미범죄 심사위원 등의 활발한 사회활동을 펼치며 지역의 어둡고 소외된 이들의 삶의 무게를 나누어지고자 노력하고 있다.
그러던 중 영암새마을금고 회원으로 활동하던 지난 2014년 영암군시각장애인협회가 태동하고 도움이 필요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한 치의 고민 없이 후원회장의 자리를 맡았다. 그리고 2016년 군의 지원이 있기까지 활발한 후원활동을 펼치며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에 힘써오고 있다.
서 회장은 “장애인에 대한 편견이 없는 세상을 만들고 그들을 사회의 한 일원으로 정당한 대우와 혜택을 받는 그날까지 끊임없이 함께 하겠다”며 앞으로 기회가 된다면 침체된 지역경제 향상을 위해 보탬이 되는 곳이라면 투철한 희생정신을 바탕으로 이 한 몸 불사를 각오가 되어있다”고 밝혔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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