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삼호읍민의 날 및 경로잔치 성황

[2019년 5월 17일 / 제220호] 지역민 등 2000여명 참석…박흥빈 씨 읍민의 상 수상 신은영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4:49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제20회 삼호읍민의 날 및 경로잔치가 열렸다.
지난 10일 삼호읍농어촌복합체육센터 잔디구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동평 군수와 서삼석 국회의원, 조정기 군의장, 우승희 도의원, 이보라미 도의원 등 지역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향우 지역주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무화과의 고장이자 대불산단의 배후지역으로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하고 있는 삼호읍의 번영과 지역주민들간의 화합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삼호농협 한가락 풍물패의 신명나는 식전공연과 함께 삼호읍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 박성준 위원장의 개회선언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이어진 시상식에서는 삼호읍 저두마을 민경숙씨가 효행상을 수상했고 난대마을 박흥빈 씨가 읍민의상을 수상했다. 
특히 읍민의 상을 수상한 박흥빈 씨는 삼호읍 지역방재단장과 마을 이장 등을 맡으며 지역사회 봉사활동에도 앞장서왔고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의 쌀을 기탁하는 등의 활동을 펼쳐오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읍민의 날 수상자로 상을 수상받았다.
전동평 군수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번 읍민의 날 행사가 지역주민들의 화합을 다지고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행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기념식을 비롯해 2부 행사로 에어로빅 공연 등이 펼쳐졌으며 마을별로 윷놀이, 투호, 훌라후프 등 체육행사와 함께 초대가수 공연이 펼쳐지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펼쳐졌다

신은영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은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19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