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등을 일상으로…행복하고 건강한 영암 만드는 [여성가족과]

[2019년 5월 17일 / 제220호] 장정안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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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사회참여가 확대되면서 이에 따른 정책도 다양하게 마련되고 있다. 그에 따라 가정, 육아 등 예전에 여성의 전유물로만 여겨졌던 경계선이 허물어지고 이에 따른 사회적 안전장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다.
이에 영암군 여성가족과에서는 여성의 권익증진과 건강한 가정, 아동이 안전한 영암 만들기를 통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가족친화적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성가족과는 조갑수 과장을 중심으로 아동복지·여성다문화·위생·청소년·드림스타트 등 5개 팀으로 구성돼 행정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아동복지팀

어린이가 안전한 영암만들기

정회성(팀장)·황근영·강민정·김태양·배애지·김정미

아동복지팀은 영암군의 영유아 및 어린이를 건전하게 교육하여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육성하고 건강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아동양육시설, 지역아동센터, 어린이집 지원 및 관리와 저소득층 아동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올해에도 어린이가 안전한 영암을 만들기 위해서 지역내 어린이집 공기청정기 설치(39개소) 및 기능보강 사업(어린이집 9개소, 아동양육시설1개소)을 추진 중이며, 지난 10일 지역에서 4번째 국공립 어린이집인 공립송죽어린이집 개원했다.
또한, 4월부터는 시설 퇴소 아동의 자립을 목적으로 하는 ‘보호종료아동 자립수당’이 시행되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지원이 더욱 확대 지원하고 있다. 아동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실시하는 양육수당, 아동수당을 시작으로, 아동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보육료를 지원하고 저소득 아동의 자립을 돕기 위한 디딤씨앗통장 지원, 방과후 돌봄을 위한 지역아동센터 운영 지원 등 영암군의 모든 아동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는 등 그야말로 ‘아동’을 위한 사업 전반에 대해 지원하는 등 우리 사회의 미래 주역인 아동들이 행복하고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수행해 나가고 있다.

 

여성다문화팀

여성이 행복하고, 가족이 살기 좋은 영암

전희자(팀장)·최은정·설영애·김민주

최근 몇 년간 사회적 화두가 되고 있는 ‘양성평등’이나 ‘일과 가정의 양립’은 여성다문화팀을 설명하는 핵심 단어이기도 하다. 여성다문화팀은 여성의 권익증진과 지위향상은 물론 건강한 가정을 위한 복지 정책 시행에 역점을 두고 있다. 대표적으로, 여성다문화팀에서는 부모의 맞벌이 등으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고, 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운영하여 경력이 단절된 여성에게 종합적인 취업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일·가정의 양립과 여성 일자리 발굴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다문화가정에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여 안정적인 정착 및 사회·경제적 자립에 도움을 주고, 다양한 인종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지역 사회 환경을 조성하는 데도 힘쓰고 있다. 
이 밖에도, 저소득 한부모가족을 위한 사업과 해체 위기의 가족에 대한 상담 및 교육 등을 지원하여 행복한 가정,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중이다. 특히 올해는 지역정책 전반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성장,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준비 중에 있으며, 그 과정에서 여성정책의 활성화와 성평등한 사업 추진으로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위생팀

식품안전관리로 미래환경 변화 대비 식품안전 기반 조성

박수희(팀장)·강완지·김다혜·최희주

 

위생팀은 위해식품을 사전 차단하고 위생안전 기반조성을 위해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 및 유통식품 수거검사, 어린이 기호식품 지도점검, 소비자 안심 외식 환경조성을 위한 식중독 예방 홍보 및 교육 강화, 관광객들과 지역주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위생업소시설개선사업 지원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변화하는 위생안전관리 환경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형식적 관행적 지도·점검을 탈피하고 한정된 단속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행정통합시스템 통계자료를 분석하여 단속필요가 높은 업체를 선별하여 식품 및 공중위생 지도점검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또한 어린이 기호식품 및 학교주변 식품취급업소에 대한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영양사가 없는 100인 미만의 어린이집, 유치원 등 집단급식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에도 힘쓰고 있다. 
특히 음식문화개선 실천운동과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 추진으로 위생수준 및 서비스 질적 향상을 도모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영암 이미지 제고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청소년팀

건강한 청소년 역량 키우기

김미현(팀장)·강미희·최진영·전현주·박설화·이종두·박수정·주연순·김진희·김연옥·문은빛·고정숙·박정임·장지영·안영희·오동환·공두현·황형순

‘청소년이 미래다!’를 슬로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바쁘게 움직이고 있는 청소년팀은 지난 해 새롭게 탈바꿈한 군 청소년수련관과 상담복지센터 및 삼호 청소년 문화의집에 23명의 청소년지도사와 전문상담사가 상주하며 청소년 문화교육을 필두로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 위기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이 자율적으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청소년 참여 주도형 문화행사를 추진하고 지역사회의 공동참여를 주도하여 청소년 참여 증진에 대한 전 군민적 관심 제고를 중점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227명의 청소년 참여기구를 중심으로 ‘내 고장 영암 알리기’ 캠페인 등 지역홍보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각종 지역행사와 연계한 버스킹공연  등 건전한 문화프로그램을 발굴·지원하여 ’청소년의 시각’으로 자율적인 동아리 연합회가 운영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방과후 돌봄교실인 기찬 청소년 방과후 아카데미에서는 영암읍과 삼호읍 2개소에 80명의 취약계층 청소년에게 건강한 안식처가 되고 있으며 드론· 영상제작 등 차별화된 창의융합형 프로그램 운영으로 정부평가 등에서 좋은 성적을 얻고 있다.
이밖에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서비스 제공으로 가정·사회로의 복귀를 지원하는 지역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를 구축한 것을 비롯해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서비스 등을 통해 지역의 청소년 모두가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드림스타트팀

하늘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박영숙(팀장)·문경미·노지영·김희숙·양정화·주미란·박성인·한기주·정숭의·이지선 

하늘아래 모든 아이가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드림스타트는 가족해체 및 사회양극화 등에 따른 가족기능 약화와 아동 빈곤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면서 모든 취약계층 아동에게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하고 선제적 사회투자에 중점을 두는 아동통합사례관리와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아동복지교사 지원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올해도 이 팀은 1·2월 동안 대상인원을 발굴하고 가정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연간 계획을 수립해 진행되는 드림스타트사업은 1년 동안 부모와 가족은 물론 아동의 상황에 맞는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건강, 복지, 보육의 통합적 전문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통합사례관리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발굴하고 지역아동센터로 연계 관리하기도 한다.
특히 올해에는 212세대 354명의 아동을 대상으로 분기별 1회 정기적인 가정방문 상담 및 아동발달 영역별로 4개분야, 40여종의 맞춤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신체발달 증진을 위한 신체·건강분야는 건강검진, 언어·심리치료, 물놀이 체험 등 15종, 아동의 의사소통 및 기초학습 능력 강화를 위한 인지·언어분야는 학습지 및 학원비 지원, 역사문화탐방 등 10종, 자아존중감 및 긍정적 성격형성을 위한 정서·행동분야는 우쿨렐레 음악교실, 동물교감 체험 등 7종, 부모자녀 상호작용 및 적합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부모·가족분야는 가족상담, 정리수납코칭, 가족캠프 등 8종으로 우리 아이들의 균형 있는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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