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미래 100년 책임질 젊은 인터뷰] 여성가족과 최희주 주무관

[2019년 5월 17일 / 제220호] 장정안 기자l승인2019.05.17l수정2019.05.17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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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1일자로 영암군 여성가족과 위생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최희주 주무관은 대학에서 식품영양학과를 전공했지만 여전히 실수가 많은 새내기 공무원이다. 하지만 대학에서 배운 지식과 선배 공직자들로부터 배운 경험들을 차츰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가며 영암 미래 100년을 책임질 젊은 공직자로 차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여성가족과 위생팀에 대해 최 주무관은 “군민들의 건강과 밀접한 업무를 맡고 있다 보니 책임감이 크고 한시도 방심할 수 없다”며 “날씨가 더워지는 시기이다보니 식중독 예방이나 공중위생에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 주무관은 “항상 부모님께서 10원짜리 하나도 받지 말고 봉사하는 자세로 청렴하게 생활하라는 말씀처럼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며 “박수희 팀장님을 비롯해 강완지·김다혜 선배 공직자들을 롤 모델 삼아 항상 배우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영암에 대해 최 주무관은 “객관적으로 영암이 문화적으로나 취미생활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문제는 더욱 행정에서 고민해야 할 부분으로 저 역시 앞으로 영암을 더 좋은 방향으로 바꿔 나갈 수 있을 지 고민하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계획에 대해 “추상적인 목표일 수도 있겠지만 업무에서 열심히 하는 것이 목표이다”며 “열심히 하면 그에 따라 동료나 후배 공직자들에게 인정을 받을 것이고 자연스럽게 승진 등의 기회도 주어질 것이라 믿기 때문에 남들보다 1분이라도 더 열심히 일하는 것이 목표이다”고 설명했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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