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민의 화합 및 지역 어르신 만수무강 기원

[2019년 5월 10일 / 219호] 김정철 기자l승인2019.05.13l수정2019.05.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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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낙탕의 고장이자 예와 효를 중시한 풍요롭고 정이 넘치는 학산면이 가정의 달을 맞아 면민들의 화합과 경로효친의 사상을 일깨우기 위한 ‘제17회 학산면민의 날 행사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지난 7일 학산면문예·체육행사 추진위원회 주관해 낭주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동평 군수, 조정기 군의장, 우승희·이보라미 도의원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 및 면민과 향우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치러졌다.
라인댄스, 기예무단의 검무공연 등의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 기념식에서는 3대효사랑 모범가정으로 김혜란씨, 효부상에 송부향씨, 장수상에 이점례씨, 면민의 상에 조광호씨가 수상했다. 
올해 면민의 상을 수상한 학산면 노인회장 조광호씨는 어린 시절부터 고향을 지키고, 각종 사회단체 활동에 적극 참여하여 왔으며, 현재는 학산면 노인회장으로 활동하며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 등이 있어 면민의 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학산면문체위에서는 면민의 날 행사에 맞춰 학생들의 학구열 제고와 지역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2007년부터 매년 수여해 지금까지 1억1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 바 있으며 올해에도 18명의 초, 중 ,고, 대학생을 대상으로 1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특히 재경영암군향우회 신창석 회장이 1000만원을 기탁한 것을 비롯해 재경영암군향우회 김성재 부회장 300만원, 계천마을 임정일 300만원, 은곡마을 김영호 100만원의 장학금을 쾌척해 장학금 기탁식을 가져 더욱 빛나는 면민의 날이 됐다.
기념식에 이은 체육행사는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공굴리기, 훌라후프 5개 종목으로 진행되었으며 종합우승에는 미교마을, 준우승에 덕수마을, 3위는 독천마을이 차지했다.
전동평 군수는 “영암의 중심으로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학산면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경로효친 사상을 항상 마음속에 간직한 학산면민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철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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