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촐하지만 푸짐…도포 학송마을 경로잔치

[2019년 5월 10일 / 219호] 이장·부녀회원 합심…마을 어르신들 초청 잔치 마련 김정철 기자l승인2019.05.13l수정2019.05.13 15:36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어버이날 이었던 지난 8일 도포면 학송 마을에서는 시끌벅적한 노래 소리와 함께 사람들의 목소리들이 왁자지껄하게 들려왔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마을 어르신들의 무병장수를 기원하기 위해 이건주 이장을 비롯한 마을 부녀회에서 한마음 경로잔치를 마련했다. 
학송 마을회관에서 마을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기를 시작으로 열린 이날 잔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을주민들이 이른 아침부터 정성들여 직접 준비한 식사와 과일, 떡과 초대가수의 공연,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자리에는 도포면향우회 및 지인 및 이재면 조합장, 이영현 도포면장, 도포 파출소대원 등이 함께해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했다.
이건주 이장은 “어버이날 향우회에서 협조해 주셔서 한마음 경로잔치를 잘 치렀다”며 “작은 나눔이지만 어른 신들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 앞으로도 마을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마련해 주민 화합을 꾀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철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19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