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미래 100년 책임질 젊은 인터뷰] 산림해양과 윤선웅 주무관

[2019년 5월 10일 / 219호] 장정안 기자l승인2019.05.13l수정2019.05.1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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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해양과에서 산림소득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윤선웅 주무관은 대학에서 임업을 전공하고 지난해 임용됐다. 산림해양과에 대해 “대학에서 임업을 전공했지만 이론과 실전에서는 많은 차이가 있어 아직도 많이 배우고 익히며 업무를 해나가고 있다”며 “산림과 해양이라는 자연환경을 통해 주민들에게 임업의 소득과 산림휴양, 교육, 복지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측면에서 산림해양과는 상당히 매력이 있는 곳”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윤선웅 주무관은 “아직 연차가 얼마 되진 않았지만 과거 산림정책이 목재생산과 연료생산 등에 주력했다면 최근에는 휴양과 문화 등 공익적 기능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에 서장옥 과장님과 박종필 팀장도 항상 산림을 활용한 서비스 행정을 강조하셔서 계속 공부를 해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에 대해 윤 주무관은 “영암에는 목재를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목재체험장이 있지만 관심이 다소 부족한 것 같다”며 “군민 뿐만 아니라 관광과 홍보 관련 부서에서도 목재체험장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앞으로 바람에 대해 “한명을 특정하기 보다는 선배 공직자들의 장점을 배워 산림분야에서는 인정받는 공직자가 되고 싶다”며 “현재 12명의 녹지직 공직자들이 현재의 한정된 보직보다 다양한 곳에서 일할 수 있고 경험을 축적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더 좋을 것 같다”고 밝혔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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