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영암읍민의 날 및 경로잔치 개최

[2019년 5월 3일 / 218호] 읍민·향우 등 1000여명 참석…읍민의 상에 손창옥 대표 김정철 기자l승인2019.05.03l수정2019.05.07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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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영암읍민의 날 및 경로잔치가 지난달 26일 영암실내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영암읍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 주관으로 전동평 군수와 서삼석 국회의원, 문용현 재경영암읍향우회장을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읍민, 향우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기념식, 체육행사, 노래자랑 등 읍민화합의 장 행사가 다채롭게 진행됐다. 
氣찬풍물패와 에어로빅의 신나는 축하공연에 이어 진행된 기념식에서 읍민의 상을 수상한 손창옥 대표는 영암읍 용흥리 탑동마을 출신으로 1994년 건설업에 뛰어들어 ‘신뢰’를 경영철학으로 1000억원 이상의 중견기업을 성장시켰으며 2010년 명예영암읍장으로 근무하면서 불우이웃을 방문해 위문격려함은 물론 여러 지역 행사에 참여해 지역주민들에게 물심양면으로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는 등 영암읍민의 자긍심과 위상을 드높이는데 기여한 공로로 읍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또한, 장한어버이상에는 올바른 자녀교육을 실천한 문동금씨가 수상하였으며 효행자상에는 지극한 효행으로 노모를 봉양하고 웃어른공경 효친사상 고취에 공헌한 이계중 씨, 공로상에는 영암읍 문예·체육 분야 발전에 공헌한 박수한씨, 감사장에는 지역사회 발전에 공로를 인정받아 정운태씨가 수상했다. 
기념식에 이은 체육경기는 윷놀이, 훌라후프, 투호 등 3종의 경기가 진행돼 윷놀이는 회문리, 훌라후프와 투호는 농덕리가 1등을 차지한 끝에 농덕리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노래자랑에는 회문리 김유실씨가 1등을 수상하며 읍민화합 한마당 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임용기 읍장은 “영암읍민의 소통과 화합 번영,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정철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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