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에 ‘생동’과 ‘활력’을 불어넣는 [도시개발과]

[2019년 4월 19일 / 제216호] 깨끗하고 살기좋은 영암으로 바꾸는 정책 설정 / 체계적인 계획과 수립으로 명품 영암 디자인 장정안 기자l승인2019.04.22l수정2019.04.22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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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은 신이 만들었고 도시는 사람이 만들었다”라는 말과 같이 사람의 슬기와 의지 및 노력에 따라 도시는 다르게 형성되고 변화한다고 한다. 또한 도시개발은 인류문명의 발전과 역사를 함께 해 왔으며, 도시개발은 급속도로 변화해가며 개발과 환경보전, 기능과 삶의 질 사이에서 계속적인 진보를 거듭하고 있고 단순히 한정된 도시 분야를 넘어 사회, 문화, 경제, 환경 등 인간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분야를 포괄하는 차원에서 도시개발이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 다양한 형태의 새로운 도시발전 계획(뉴어바니즘, 도시재생, 친환경 생태도시, 압축도시개발 등)이 추진되고 있는 시기에 이러한 변화와 발전에 대비하고 미래 영암의 청사진을 제시하며, 도시수요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는 ‘도시개발과’는 문동일 과장을 중심으로 도시경관, 도시시설, 주택, 건축시설, 농촌개발 등 5개 팀에 20여명의 직원들이 근무하면서 살기 좋은 영암, 활기차고 아름다운 영암을 위해 행복한 군민의 삶의 터전을 조성하는 등 깨끗하고 쾌적한 영암을 만들어 가기 위한 힘찬 첫 발걸음을 옮겨 나가고 있다.

도시경관팀

영암의 미래방향 제시, 살고 싶은 도시공간 구현

신환종(팀장)·최은진·박상진·김경진·신덕영

영암군 국토의 미래방향을 제시하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국토의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군기본계획을 비롯한 관리계획, 지구단위계획, 도시개발사업 등 국토종합계획을 수립 추진하고, 살고 싶은 도시공간 구현과 아름다운 영암경관을 조성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올해는 영암 군기본계획의 목표연도가 도래함에 따라 향후 목표연도 및 공간구조, 생활권의 설정, 인구의 배분 등 재정립과 주민 생활환경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비하는 종합계획을 수립 중이며, 법정계획으로써 토지이용·교통·환경·경관·문화 등 영암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군관리계획 재정비도 병행하고 있다.
특히 군계획시설 중 20년 이상 된 장기미집행 시설이 2020년 일몰제 도래에 따른 자동실효에 대비해 도시 공간 구조의 혼란을 방지하고 사유재산권 권리 등을 보호하기 위해 단계별 집행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침체된 영암읍권 경제활성화를 위해 교동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하여 인구유입을 촉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한다.
또한 새로운 여가 공간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새로운 관광코스 및 랜드마크로 개발하기 위해 민선 7기 공약사업인 영암 달맞이공원 조성사업이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며, 2019년 좋은 경관 만들기 사업으로 삼호수변공원 등이 특색 있는 주민휴식 공간으로 재정비되는 등 주민들의 여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게 된다.
아울러 주요도로변 및 시가지 등에 난립하여 도시미관을 해치고, 교통과 보행에 방해가 되고 있는 불법현수막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선진광고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광고물 정비인력을 채용하여 수시로 정비함은 물론 옥외광고물 실명제를 5월부터 본격 실시는 등 바람직한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다.

 

도시시설팀

영암에 활력을, 군민에게 행복을

손철진(팀장)·최창근·정철민·김한얼

도시시설팀은 도시의 기능과 역할을 어떻게 재편하고 미래에 대응할 것인가 하는 중차대한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도시지역 내 기반시설을 조성하고 관리하는 팀으로써 도심의 기능을 회복하고 재활성화를 도모하는 도시재생과 도시기반시설(도로 등) 확충 및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도시주거환경 개선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다.  
영암군 도시지역 내에 원활한 도로교통망 구축과 지역개발 촉진 및 도로기능 강화로 지역 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2021년까지 12개소에 230억원을 투입하여 도시계획도로 개설을 추진하고, 도로 구조가 불합리해 교통사고 위험 등이 빈번해지고 있는 영암 진입도로 교통환경을 개선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데도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 
또한 주민들의 문화생활 수준 향상을 위하여 기초생활 기반과 문화체육시설 확충, 지역경관 개선 등 정주여건 기반을 다지는 사업으로 영암읍, 덕진면, 신북면 소재지에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과 금정면 기초생활육성 사업으로 220억원을 투자해 쇠퇴하는 읍면소재지 노후기반시설 정비와 도시기능 회복을 도모하고 군민의 생활환경을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어 삼호읍 중앙촌과 모가두 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하여 지역주민의 생활환경 및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대불주거단지 내 대규모 아파트 신축으로 입주민들의 교통난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불주거단지와 삼호읍소재지 간 연결도로 개설을 추진해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가고 있다.
이밖에도 도시의 성장 및 쇠퇴원인 등을 명확히 진단해 향후 도시재생 전략 및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을 통해 도시지역의 경제적·사회적·환경적 상태를 지속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쾌적하고 안전한 정주환경을 조성하는 등 군민이 행복하고 지역이 활력 넘치는 도시로 탈바꿈토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주책팀

환경개선으로 주거복지 실현

전우연(팀장)·신지은·김태홍·박세라

오늘날 의식주 중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겨지는 것이 집이다. 사람들이 매일같이 먹고, 마시고 생활하는 주거에 대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생활편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팀으로써 주택건설 종합계획 수립, 공동 및 임대주택 등록·관리, 행복마을·전원마을 조성, 한옥보존 관리 및 지원, 달뜨는 집 관리·운영, 국민기초생활보장 주거급여 지원, 농어촌 주거환경개선사업 등을 담당하고 있다.
농촌지역의 노후 불량주택 개보수 및 신축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편익 증진, 도시민 인구유입 촉진 등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주택내부구조개선 등 3개 사업 129동에 대해 군비 2억4000만원을 지원하며, 주택개량사업은 85동에 2%대의 저리융자금(동당 최대 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인구감소와 고령화문제 해결과 한옥의 문화적 가치를 향상하고 보존하기 위해 전원마을과 행복마을 등을 조성해 귀농에 관심을 갖고 있는 도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영암군 일원에 7개 마을을 행복마을로 지정 한옥 180동을 건립하였고, 올해에도 월암 마을을 확대 지정하여 10동의 한옥을 추가 건립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삼호읍 대불주거단지내 1360세대의 대규모 임대아파트를 비롯해 삼호읍 용앙지구 행복주택 250세대, 영암읍 남풍지구, 학산지구 소규모 임대주택 유치에 나서면서 주택수급 불균형을 해소하는 등 군민의 주거복지 실현에 앞장서 나가고 있다. 

 

 

건축시설팀

신뢰받는 건축행정 삶의 질 향상

이신철(팀장)·조정민·이한나·김인혁

건축시설팀은 보편적 주거복지, 마음 편한 주거환경을 실현하는 팀으로 주민편의 시설인 마을공동이용시설을 지원하고 영암군의 주요 건축시설공사 추진, 특정건축물 관리, 위반건축물 지도·점검, 건축물 유지 관리 및 안전 점검 등 건축행정을 담당하고 있다.
올해에도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의 생활공간이자 마을 주민들의 쉼터 및 공동체의 장인 마을회관 및 정자, 마을창고 등 마을공동이용시설에 대해 22억원을 들여 신축 또는 정비를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마을공동이용 시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욕구가 다양해 추가 건의사항 등이 증가하고 있어 현장 확인행정을 통해 주민들의 욕구를 해소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마을주민들의 화합과 공동체 생활의식을 제고하는 등 선진화된 복지농촌의 기반을 구축하고 있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지역의 안전한 건축문화 형성을 위해 건축주의 의무사항 이행에 대해 지속적이고 능동적으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매년 상하반기에 특정관리대상 건축물을 지정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는가 하면, 다중이용 건축물, 집합건축물, 다중이용 영업장 등의 건축물에 대해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유지관리로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등 군민의 생명과 재산상 피해를 입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행정지도를 해 나가고 있다.
이같은 활동을 통해 2018년말 건축행정건실화 평가에서 전라남도 ‘우수 기관’에 선정돼 도내 건설행정의 표준 모델이 되고 있다.

 

농촌개발팀

균형있는 농촌개발로 소득증대 

김종국(팀장)·이상철·김명진·박창훈

6차 산업이란 농업이라는 1차 산업과 특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재화의 생산, 그리고 관광프로그램 등 각종 서비스를 창출하여 이른바 복합산업 공간으로 변화하는 것을 말한다. 즉, 농촌마을 개발, 농촌중심지 활성화, 창조적마을 만들기 등 다양한 지역개발사업을 통해 주민의 소득과 기초생활수준을 높이고 생활 편의시설 증진 및 계획적인 개발로 지역 특화발전을 도모하는 것이다. 
농촌개발팀에서는 오지·낙후지역 개발 및 취약지 기반시설 정비 사업은 물론 농촌생활환경 개선, 일반 농산어촌 종합개발사업과 창조적마을 만들기 등 침체되고 낙후된 농촌 활성화를 위한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농촌 정주환경 정비를 통해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주민들의 소득 증대를 위한 권역단위 종합정비사업은 기 완료된 4개권역과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인 4개권역 등 8개권역에 총사업비가 325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커뮤니티센터 등 주민들의 공동 문화·복지 공간 조성과 마을안길 정비 등 기초생활기반 확충, 공동 가공시설 등 지역주민 소득증대를 목적으로 추진되며, 사업 완료 후에도 사후관리와 지역주민들의 교육을 통해 지역역량을 강화 하는 등 지원에 만전을 기할 생각이다. 
농촌개발분야 공모사업은 주민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하는 주민주도형 농촌개발 사업이다. 이에 군도 2016년부터 주민 주도로 농촌마을의 기초생활 수준 향상과 농촌마을의 계획적인 개발로 인구 유입, 마을별 특화발전을 위한 창조적 마을 만들기 사업이 공모사업으로 선정·추진돼 향후 지역주민들의 생활수준 향상은 물론 공동체 실현을 통한 마을공동체 복원과 자발적 주민복지가 실현될 것으로 전망된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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