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북서, 버스-승합차량 충돌 15명 부상

[2019년 4월 12일 / 제215호] 김정철 기자l승인2019.04.12l수정2019.04.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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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오전 7시 40분께 신북면 한 도로에서 승합차량이 버스를 추돌해 15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영암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신북면 편도 2차선 도로에서 A(39)씨의 승합차량이 B(53)씨의 군내버스를 들이 받았다. 이 사고로 승합차 운전자 A씨와 버스 승객 등 15명이 부상을 입었다. 이들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버스에는 운전기사와 승객 등 20명이 타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지며 경찰 조사 결과 A씨의 승합차량이 신호를 기다리고 있던 B씨의 버스를 뒤에서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음주운전 여부 등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정철 기자  boss058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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