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미래 100년 책임질 젊은 인터뷰] 환경보전과 신미라 주무관

[2019년 4월 12일 / 제215호] 장정안 기자l승인2019.04.12l수정2019.04.1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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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8년 4월 임용돼 환경보전과에서 1년째 근무하고 있는 신미라 주무관. 평소 환경에 관심이 많아 대학에서 환경분야를 전공한 신 주무관은 “학교 다닐 때부터 환경관련 업무가 고되다고 세뇌 아닌 세뇌를 들어서 인지 멘탈이 무너질 정도로 힘든 적은 없었던 것 같다”며 “팀장님과 동료 선후배들이 많이 도와주시고 성격적으로 안 좋은 것은 빨리 잊는 편이라 더욱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환경보전과에 대해 신 주무관은 “제가 속해 있어서라기 보다는 환경보전과는 지역민들과의 생활에서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부서라고 생각한다”며 “이 조직 안에서 제가 한 업무를 하고 있다는 점에서 자부심이 크다”고 강조했다.
아쉬운 점에 대해 신 주무관은 “강성 민원이 잦다 보니 경우에 따라서는 욕설과 폭언이 오가는 경우가 있고 그 때마다 팀장님이나 선배 공직자들이 방패가 돼 주셔서 항상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제가 부족하기 때문으로 생각하고 더욱 공부해 팀에 방해가 되지 않는 직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앞으로 계획에 대해 신 주무관은 “공무원이 된 후 류기봉 과장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있다”며 “오랜 실무경험과 행정경험에서 나오는 다양한 노하우를 제 것으로 만들어 환경 분야에서는 최고로 인정받도록 하고 싶다”고 바람을 밝혔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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