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목공예품 만들기 인기

[2019년 4월 12일 / 제215호] 2019 왕인문화축제, 목재문화체험장 체험객들로 북적 장정안 기자l승인2019.04.12l수정2019.04.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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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왕인문화축제가 성황을 이룬 가운데 부대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목재문화체험장이 높은 관심을 받으며 각광을 받았다.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왕인박사유적지 맞은편에서 운영된 목재문화체험장은 축제기간동안 50% 할인된 가격으로 다양한 목재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축제기간동안 가장 인기가 있었던 체험은 DIY제품 3단 서랍장을 만들기로 46개가 제작판매 됐다.
또 1단 서랍장도 28개가 제작 판매돼 높은 인기를 끌었다. 이밖에도 미니의자(DIY), 캐릭터(우드버닝), 나비시계(반제품) 등이 체험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특히 군은 목재 제작에 서투른 관광객들을 위해 직원들이 함께  목공예 기초이론과 장비 사용법, 생활 가구 제작 방법등을 친절하게 설명하며 관광객들이 손쉽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도왔다.
또 아이들은 직접 목공예 체험에 나서며 나무의 질감을 손으로 느끼고 목공 체험에 필요한 장비 사용법, 나무틀 토치 후 질감을 표현하고 직접 워싱처리에 나서면서 평소 체험하지 못했던 목공예의 재미에 빠지기도 했다.
행사장 관계자는 “목재체험장 체험 프로그램을 적극 홍보해 왕인문화축제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미취학아동부터 노년기까지 전 연령대가 목재에 대한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여가생활 공간으로 개인의 자아실현과 가족간 소통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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