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인 청소년 페스티벌과 함께 벚꽃 향연

[2019년 4월 12일 / 제215호] 초·중·고 12팀 참가…숨은끼 발산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4.12l수정2019.04.12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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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청소년들의 끼와 재능의 자리인 ‘2019 왕인 청소년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왕인문화축제 셋째 날 행사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역의 초·중·고등학교 12개팀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노래와 춤, 태권도의 무대를 선보여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영암상록회의 주관으로 지난 2010년부터 올해까지 9년째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영암여고 댄스동아리 ‘스텝’을 비롯해 영암고 밴드부, 삼호 댄스동아리 폴라리스, 라온 등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선보였다.
대회 결과 칼같은 군무를 선보인 삼호문화의 집 소속 댄스동아리 엔드리스팀이 동상을 차지했고 공연 내내 환호성을 이끌어낸 폴라리스 팀이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신명나는 난타 무대를 선보인 해와 달 팀은 인기상, 프로 마술사 못지않은 마술쇼를 선보인 MSG팀이 왕인상을, 즐기자는 뜻으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인 라온팀은 주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의 대망의 1위는 파워풀하고 박진감이 넘치는 안무와 무대를 압도하는 무대실력을 선보인 영암여고 댄스동아리 스텝이 지난해에 이어 금상을 차지함으로서 이날의 주인공이 됐다. 
행사 관계자는 “올해로 9년째 진행되고 있지만 올해와 같이 모든 무대가 치열하게 진행된 경우는 처음인 것 같다”며 “입상 결과를 떠나 최선을 다해준 모든 학생들에게 박수를 보내고 앞으로도 지역의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향원 학생기자 news@wooriy.com
※ 이 기사는 지역신문발전기금을 지원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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