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트랙터 모금운동 주민들 ‘십시일반’ 동참

[2019년 2월 22일 / 208호] 김유나 기자l승인2019.02.22l수정2019.02.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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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의 밑거름이 될 통일트랙터 품앗이 모금운동에 참여의 손길이 확산되고 있다.
지난달 29일 공식 출범을 알리고 본격적으로 모금활동에 나선 ‘통일트랙터 품앗이 영암군운동본부’는 21일 현재 기준으로 645만원이 모금됐다. 이번 모금에는 일반 주민들의 참여가 두드러지고 있다.
붕어빵 좌담회가 진행되고 있는 시종면 와우 1구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40만원을 전달한데 이어, 시종면 신학2구 이형선 이장과 마을주민들이 70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시종 신학2구의 한 학생은 통일트랙터 모금을 위해 자신이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통째로 기탁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가 잇따르고 있다.
한편 모금운동에 참여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농협 351-1052-8636-13(예금주 박노신)으로 보내면 된다. 

김유나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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