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래떡처럼 길게 오래 사세요”

[2019년 2월 1일 / 206호] 박하영 기자l승인2019.02.01l수정2019.02.01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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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이른 아침부터 방앗간은 가래떡 뽑기에 분주하다. 대목장이 선 지난달 31일 영암읍 동문로 애경떡방앗간에서는 김이 모락모락 나는 사이로 가래떡이 길게 뽑아져 나오고 있다. 떡국을 만들기 위해 긴 가래떡을 뽑는 것은 가래떡처럼 길게 오래 살라는 뜻이 담겨 있다.  

박하영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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