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협 정기총회 개최…“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2019년 2월 1일 / 206호] 금정·낭주·영암·서영암·신북·월출산 농협 정기총회 가져 장정안 기자l승인2019.02.01l수정2019.02.01 15:32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역 농협들이 지난 한 해 동안의 각종 사업들을 결산하고 새해 계획들을 조합원들에게 보고하는 정기총회의 자리를 잇달아 마련했다.
지난달 30일 영암농협과 서영암농협, 신북농협이 동시에 정기총회를 가졌다. 영암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47기 정기총회’는 전동평 군수와 서삼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기관단체장들과 조합원, 임직원 등 250여명이 성원을 이룬 가운데 열렸다.
1부 기념식과 2부 이사회의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번 정기총회에서 영암농협은 지난 한 해동안 753억원의 총 사업량을 기록했다고 보고했다. 특히 경제사업 591억원, 예수금 839억, 상호금융대출금잔액 652억원 등 총 자산 1220억원을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7억5000만원, 출자배당은 3.8%를 각각 나타냈다고 보고했다.
서영암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49기 서영암농협 정기총회’에서 농협은 전년도 사업실적 보고에서 신용사업부문에서 상호금융예수금 915억5600만원, 상호금융대출금 471억9200만원을 나타냈고 경제사업에서는 총 304억1200만원의 사업실적을 나타냈다고 보고했다. 당기순이익에서는 5억800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같은날 신북농협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제50기 정기총회’에서 전년도 결산보고 순서에서 신북농협은 경제사업 271억4600만원, 예수금 잔액 756억8700만원 등 사업실적을 나타내며 매출 총이익 50억2200만원의 매출 총이익을 냈다고 보고했다. 당기순이익은 8억100만원, 출자배당금 3.8%를 나타냈다.
이보다 앞선 지난달 29일에는 낭주농협 2층 회의실에서 ‘제49기 정기총회’가 열렸다. 이번 정기총회에서 낭주농협은 지난 한 해 동안 655억600만원의 경제사업량을 기록해 7억27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나타내 3.7%의 출자금 배당을 나타냈다.
지난 한 해 주요사업으로는 친환경 벼 저온저장창고 준공, 농협 택배사업 실시, 농촌인력지원센터 운영, 벼 육묘공급사업 실시, 조합원 영농자재교환권 지원사업, 덕진지점 사무실 리모델링등을 실시했다고 설명했다.
또 이보다 앞선 지난달 28일 금정농협 2층 회의실에서 100여명의 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49기 금정농협 정기총회가 열렸다. 1부 기념식과 시상식, 2부 대의원회 및 비상임감사 선거 등의 순서로 진행된 이번 정기총회에서 금정농협은 금정농협은 지난 한 해 동안 384억의 총 사업량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으로 4억1000만원, 실질 총배당 9.14%의 실적을 냈다고 조합원들에게 보고했다. 특히 총회가 끝난 후에는 영암대봉감 말랭이 수출기념식도 함께 열려 의미를 더했다.
농협중앙회 영암군지부 오정현 지부장은 “FTA로 인한 수입농산물의 파고와 사상 유례없는 가뭄과 폭염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았음에도 농협을 사랑해준 조합원 여러분들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농협과 함께 조합원들이 행복한 농협, 사랑 받는 농협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31일 월출산농협이 본점 회의실에서 ‘48기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한해 결산과 주요사업 등을 조합원들에게 보고하고 조합원 실익증진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정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19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