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아이들이 소통하고 체험거리 가득한 ‘향多방’

[2019년 2월 1일 / 206호] 영암청년상인–<6> 향다방 나예리 기자l승인2019.02.01l수정2019.02.01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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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읍에 위치한 향기가 많은 향多방. 향다방의 안주연 씨는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찾아와 소통하며 체험할 수 있는 공방카페 형태의 청년점포를 오픈했다.
아이 셋을 키우며 쌓아온 정보와 기술을 바탕으로 미술상담치료사, 바리스타, 요양보호사, 독서토론지도사 등 수많은 자격증을 취득해 온 안씨는 자격증을 토대로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만들어 많은 엄마와 아이들, 이웃 주민들이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내기 위해 향다방을 준비했다.
향다방에서 경험할 수 있는 수업의 종류는 다양하다. 시들지 않는 생화를 이용해 꽃다발과 각종 장식품 등 다양한 소품을 만들 수 있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미세먼지를 제거해주고 습도조절에 효과가 있는 이끼류 식물을 이용해 작은 정원을 만드는 스칸디아모스, 차량용 방향제와 가정용 방향제 등 원하는 향기를 담아 만들 수 있는 아로마와 향초, 원하는 가방과 머리핀, 지갑 등 다양하게 나만의 개성을 담아 만들어낼 수 있는 가죽공예 등 프로그램을 열거하는데도 벅찰 정도이다.
이밖에도 3D펜, 드론 등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까지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아이들이 편하게 쉬면서 마음껏 책을 읽고 뛰어놀 수 있는 다양한 책과 온돌방 형식의 공간까지 준비해 엄마들이 믿고 아이들을 맡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문화공간이 부족한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수제버거와 돈까스, 피자 등 한식조리사 자격증을 취득할 정도로 요리에 솜씨가 있는 안씨는 공방의 커피를 마시며 여유롭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간단한 식사까지 준비해 고객의 편의와 입맛까지도 사로잡을 예정이다.
2월 1일 정식 오픈하는 향다방은 개업식을 통해 여러 가지 답례품, 기념품과 함께 응모·당첨의 행운의 기회까지 제공해 먼저 많은 지역 주민들에게 향다방만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여 새로운 문화생활과 취미생활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주연 씨는 “부모님과 아이들이 함께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선보일 예정이다”며 “향다방을 통해 지역주민들과 가족들이 함께 추억을 쌓고 소통할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나예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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