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은 영암 미래 100년을 위한 시금석의 해”

[2019년 2월 1일 / 206호] 전동평 군수, 5대 군정방침 58개 공약사업 본격 추진 / 군민이 희망, 모두가 잘사는 일등영암 건설 위해 선봉 김유나 기자l승인2019.02.01l수정2019.02.01 15:2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장기불황의 늪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선경기와 어려움이 날로 커져가고 있는 농업·농촌의 현실 속에서도 불구하고 하루하루 영암의 새 역사를 써가며 군민과 함께 꾸는 꿈을 실현하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전동평 군수. 민족대명절 설을 맞아 민선 7기의 계획을 들어봤다.

5대 군정방침 로드맵, 더욱 새롭고 활기 넘치게 추진

민선7기 군정운영 철학인 5대 군정방침을 공모를 통해 군민·향우·공직자가 직접 참여한 가운데 새롭게 만들어 올해부터 본격적인 추진에 들어갔다.
‘하나된 군민 풍요로운 복지영암’ 군정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군정방침으로 첫째, ‘더불어 잘사는 희망복지 실현’을 위해 계층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하여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둘째, ‘고품질·고소득의 생명농업 육성’으로 미래 생명산업인 종자산업을 육성하고 최첨단 농업을 선도해 농업강군으로 부농의 꿈을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셋째, ‘신성장동력의 미래산업 선도’로 드론·경비행기 항공·자동차튜닝산업 활성화로 미래 먹거리를 만들고 일자리 창출에 힘쓸 계획이다.
넷째, ‘전통과 미래의 문화관광 창출’을 위해 사람과 문화가 어우러진 고품격 문화관광·스포츠산업을 활성화시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다섯째, ‘군민과 소통하는 일등영암 건설’을 만들기 위해 읍면이 조화롭고 균형있는 발전을 이뤄 더 아름답고, 더 질서있고, 더 깨끗한 일등영암을 만들어 나가는데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군민과의 약속, 민선7기 공약사업 100% 추진

민선7기 공약사업 완성을 위해 군민·향우, 광주전남연구원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고‘공약이행 주민참여평가단’의 토론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7개분야, 58개 세부사업을 확정했다.
군민대통합·군민행복시대 완성과 신성장 동력 창출로 미래 100년 먹거리 창출에 가장 역점을 뒀으며 6만 군민과 함께 화합하여 침체된 지역경제를 회복해서 모두가 더불어 잘사는 일등영암을 건설하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앞으로 4년간 2466억을 투입하게 된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목욕권 및 이미용권 확대보급 등 복지시책 확대 ▲항공·자동차튜닝·드론 등 신성장동력 창출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벼정선시설 등을 통한 종자산업 육성과 최첨단 농업 선도 ▲청년친화형 대불산단을 중심으로 하는 일자리 창출 ▲월출산·트로트창작센터 등을 통한 역사문화관광·스포츠산업 육성 ▲정주여건 개선을 통한 인구 6만 회복 ▲11개 읍·면 상생발전을 위한 주민과의 대화 연중실시 등이다.
 

미래 100년 준비, 新 4대신성장산업 중단없는 추진

민선6기 눈부신 성과로 미래 먹거리와 신성장동력 창출에 성공했던 4대핵심발전 전략산업을 더욱 발전시켜 新 산업으로 중단없이 추진하여 일자리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 넣을 계획이다.
농업을 살리는 생명산업 육성을 위해 기후와 토양에 맞는 품종선발, 읍면별 특화작목 육성, 스마트팜 활성화 등을 추진하고 문화관광·스포츠산업집중 육성을 위해 영암읍 달빛공원 조성, 도갑지구 문화공원 조성, 민속씨름 종합체육센터 등을 건립하여 찾고 싶고 머물고 싶은 고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미래 4차산업 혁명시대를 주도하기 위해 최첨단 기술을 활용한 경비행기·항공산업을 육성하고 대불산단 산업 다각화와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수 있는 자동차 튜닝산업도 집중 육성하게 된다.
앞으로, 新 4대핵심발전 전략산업은 4개 분야, 39개 세부사업으로 민선7기 동안 2270억을 투자하게 되며, 세부적으로 ▲생명산업 16개 사업, 1122억 ▲문화관광·스포츠산업 20개사업, 951억 ▲드론·경비행기 항공산업 2개 사업, 90억 ▲자동차튜닝산업 107억을 연차별로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앞으로 4대신성장산업을 新산업으로 더욱 발전시켜 중단없이 추진하기 위해 용역 최종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중요 사업들을 면밀히 검토해 신성장산업의 비전과 추진전략을 포함한 중장기계획을 수립하여 발표할 계획이다.
 

6만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완성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건설은 군정에 가장 애착을 가지고 있는 분야로 군민의 행복을 군정의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6만 군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영암 건설을 위해 군민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를 확대함과 동시에 선택적 복지를 통해 효과적으로 더 큰 행복을 제공할 계획이다.
민선6기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미용권 및 목욕권 지원사업은 만족도 조사결과 최고로 나타나 민선7기에도 이용권을 확대 지급하게 되며, 경로당에 부식비를 점진적으로 확대 지급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복지를 확대하고 경로당 운영비 절감을 위한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도 펼치게 된다.
노인종합복지관·장애인주간보호센터·노인주야간보호센터·치매안심센터 및 재활센터 신축등을 통해 소외계층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촘촘하게 제공할 계획이다.
군민이라면 누구나 누릴 수 있는 보편적 복지로 뜨거운 반응을 받았던 천원버스의 중고등학생 요금을 800원에서 500원으로 인하하고 중고등학교 신입생에게 무상으로 교복을 지급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드리게 되며, 어린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을 위해 어린이종합문화센터도 건립하게 된다.
 

다양한 군정 BIG 프로젝트 사업 준공, 더 큰 영암발전 약속

민선7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올해는 그동안 군정의 많은 분야에서 착실하게 추진했던 BIG 프로젝트사업들이 준공하게 되어 전남 서남권 경제핵심도시로 위상을 더욱 높혀 나갈 계획이다.
농업의 지속 성장을 약속했던 국립종자원 벼정선시설이 국비만 250억을 투입,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채종포 단지 600㏊ 확대와 우량종자 70% 상향 보급, 유기농 쌀 재배면적 2,000㏊ 확대로 종자산업 선도지역 뿐만 아니라, 농업소득 증대와 고용창출 성과가 기대된다.
한국트로트가요센터는 연면적 2,203㎡에 105억을 투입해 트로트 역사 전시관과 명예의 전당, 공연장을 갖추어 하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또 新 4대신성장산업중 경비행기 항공산업 집중으로 경운대학교과 연계된 경비행기 이착륙장(800m, 잔디)을 조성하여 경비행기를 운행하고 기숙사와 강의동(2개동, 3층, 865평)이 상반기 준공되면 항공관련 교육생과 교관 등 140명이 상시 거주하여 읍 상권을 활성화시키고 경비행기 제조기업 유치와 SKY관광시대를 선점하게 된다.
농산물종합가공지원센터는 농업기술센터 내 34억을 투입하여 연면적 3,931㎡ 규모로 건식류·습식류·반찬류(절임) 등 생산라인을 갖추고 레시피 개발과 가공교육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게돼 농업인 공동 작업공간을 확보하고 농가 소득을 창출의 공간으로 활용하게 된다.
또 이르면 3월 개장하게 되는 치매안심센터 및 재활치료센터는 26억 투입, 연면적 1,206㎡, 지상 3층 규모로 건립하여 보건의료 인프라를 대폭 확충하고 쾌적하고 선진화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여 군민의 건강증진을 책임지게 된다.
영암읍 소재지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청년상인 창업점포를 7억6000만원 투입, 연면적 300㎡ 규모로 창업점포 10실과 공용공간, 청년 일자리 북카페 등 운영하여 취약한 청년창업과 일자리창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밖에도, 관광분야에서 도갑권역 문화공원 조성과 국민여가캠핑장이 개장되어 새로운 체류 관광상품으로 인기를 모을 것이며, 농업분야로 농기계임대사업소 북부분점 개소와 미암 서울농장이 오픈하게 된다.
지역경제 분야에서는 독천5일시장 현대화사업, 동무지구 주차타워가 조성되고 삼호도서관 증축 및 리모델링, 용앙지구 행복주택과 대불산단 중흥클래스가 분양되는 등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대불산단 3113억 투입, 청년 친화형 산업단지 선정

산업통상자원부가 전국 694개 산단을 대상으로 2019년도 청년 친화형 선도 산업단지 공모 사업에서 대불국가산단이 최종 선정되어 향후 산단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대불국가산업단지는 영암군과 전남도, 유관기관이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총 3113억(국비 2089, 지방비 701, 민간 323)의 재정 및 민자를 투입해 2024년까지 국가지원 사업으로 대불산단을 청년이 돌아오는 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전남도와 산단공 대불지사, 대불산학융합원 등 유관기관과 고민하여 근로·정주환경개선을 통한 청년이 행복한 산업단지 조성분야로 청중(청년·중년) 공감 문화재생사업 외 6개 사업, 혁신공간 확충을 통한 용복합기술 창업생태계 조성분야로 노후공장 리모델링을 통한 청년 창업공간 조성 외 4개 사업 등 총 4개분야 23개사업을 발굴해 젊은 인재와 신산업이 모이는 활력있는 공간으로 재편할 계획이다.
 

조화롭고 활기 넘치는 지역균형발전 이룩할터

편리하고 안락한 정주여건 조성을 위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소규모 생활민원 처리, 마을공동이용 시설들을 대대적으로 정비하고 공공주택과 행복주택 신축에도 박차를 가하게 된다.
영암읍 달빛공원 조성, 삼호 무화과 산업특구 전략산업, 덕진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 금정농어촌 지방상수도 개발, 신북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시종 마한문화공원 조성, 도포권역 종합정비사업, 군서 도갑지구 문화공원 조성, 서호 농협통합RPC달마지쌀 명품화사업, 학산소규모 도서관 건립, 미암 서울농장 조성 등은 읍면 대표사업으로 차질없이 추진된다.
특정지역에 편중되지 않고 11개 읍면 모두가 조화롭게 균형 발전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주민들이 겪는 불편함은 없는지 수시로 살펴 지역별 격차를 좁히도록 할 계획이다.

 

6만 인구 회복운동, 서남권 경제핵심도시 힘차게 도약
조선업 장기 불황으로 근로자 감소가 심화되면서 2012년 5만9991명으로 6만 인구 붕괴가 시작되면서, 지난해 12월, 5만4731명으로 최저치를 기록하며 인구감소에 대한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으나, 다행스럽게도 최근 조선경기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삼호읍 정주여건 개선과 청년친화형 선도 산단 지정 등을 통해 인구증가를 예상하고 있다.
이런 호기를 맞아, 군에서는 서남권 경제핵심도시로 더 크게 웅비하기 위해 2019년 한해동안 6만 인구 회복운동을 군정의 최고 핵심사업으로 선정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부군수를 단장으로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청년, 복지·문화 3개분과 40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행정 T/F팀을 구성하고 기획감사실을 총괄부서로 지정, 분과별로 발굴된 시책들을 군정에 반영하여 인구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다.
특히, 인구정책 종합계획 수립시 행정뿐만 아니라, 군민과 사회단체, 귀농·귀촌인, 전문가, 언론인 등이 참여한 토론을 통해 인구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향우 추진할 수 있는 시책을 발굴하여 종합계획에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타지역 출신으로 우리군에 전입한 대학생을 대상으로 1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하는 대학생 전입 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하여 주소 이전을 유도하고 신혼부부 및 다자녀 가정 주택 마련 대출이자 지원을 돕는 우리집 이자안심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청년의 마을 정착을 도울 수 있는 청년마을 지킴이 사업을 읍면별로 1개마을씩 시범사업으로 시행할 계획도 준비하고 있으며 청년협의체, 인구정책 공모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전동평 군수는 “민선6기 4년동안 조선업 불황과 쌀값 폭락, AI 등 온갖 고난과 역경들을 슬기롭게 극복하였고, 영암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었던‘2018 영암방문의 해’는 만인의 축복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며 “2019년 기해년 새해, 군민의 행복을 위해 그리고 영암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우리는 함께하고 있으며, 이제 모두가 하나가 되어 힘차게 나아갈 때이고 제가 앞장서서 달려가겠다. 많은 성원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유나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유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19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