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도기박물관, 지역출신 작가 인트로전 개최

[2019년 2월 1일 / 206호] 영암의 감성과 자연을 담은 조성남 작가 작품 전시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2.01l수정2019.02.01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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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도기박물관이 지역문화예술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지역출신작가 인트로전을 오는 6월 30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지역출신 작가 인트로전에 초대된 작가는 영암출신으로 전라남도 문화재위원회 위원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에서 폭넓은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현재 세한대학교 디자인학부에서 후학을 양성중인 조성남 작가가 초대돼 전통 분청기법을 응용한 실용조형작품, 순수조형 및 다양한 표현매체를 융합한 실험적 작품 등을 전시해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인터넷, SNS 등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의 매체가 일상화되면서 공간, 역사, 전통과 분리된 세계화가 문화의 흐름을 주도하는 가운데 지역문화의 특징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문화 환경의 의미를 일깨우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기박물관 관계자는 “지역민과 문화예술인을 연계할 수 있는 통로로서 지역문화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생각된다”며 “영암도기박물관이 20주년을 맞이해 지역문화의 의미를 살펴보는 이번 전시를 통해 군의 미래 문화예술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또한 “향후 지역의 도예작가를 소개하는 전시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지역민과 함께 공유하고 지역의 문화예술을 영위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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