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설 명절을 맞이해 지난달 31일까지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지역내 숙박업, 이·미용업, 목욕장업소로 점검반은 공중위생업소에 대해 시설기준 적합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과 위생관리 기준 이행여부, 가격담합행위 및 요금표 게시 여·부 등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기간에 경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는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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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명절 맞이 공중위생업소 지도·점검[2019년 2월 1일 / 206호] 영암우리신문승인2019.02.01인기기사기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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