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산림항공, 산불비상근무체제 돌입

[2019년 1월 11일 / 203회] 진화헬기 3대 총 가동…항공안전관리대책 마련 영암우리신문l승인2019.01.11l수정2019.01.11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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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영암산림항공관리소가 지난 9일부터 산불방지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본격적인 산불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갔다.
전국에 건조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산불발생이 급증하고 있고 앞으로도 건조한 날씨가 지속될 전망으로 인해 산불발생 여건이 예년보다 높다는 전망이다.
이에 영암관리소는 보유헬기 KA-32T(카무프) 2대와 KUH-1FS 1대(수리온)의 정비점검을 마치고 헬기가동률 100%를 확보한 상태다.
또한 헬기산불진화 중 안전 사고에 노출될 수 있어 특별안전관리대책을 마련하고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영암산림항공관리소 관계자는 “산림주변에서 화기 사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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