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를 제품에 담은 ‘디어 공방’

[2019년 1월 4일 / 202회] 천연 비누, 샴푸, 화장품까지…15일 정식 오픈 나예리 기자l승인2019.01.04l수정2019.01.04 16:07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두 번째 청년점포가 오는 15일 정식으로 문을 연다.
영암읍 서문로 19번지에 소재한 디어공방. 공방의 김나희 씨는 인공적인 요소를 뺀 자연 그대로를 담은 천연제품을 매일 연구하며 오픈을 앞두고 있다.
성인이 되어 갑작스럽게 피부에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난 김씨는 치료를 위해 비누부터 시작해 샴푸, 화장품 등 하나, 둘 직접 제품을 만들어 사용하게 되며 천연제품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된 제품 연구를 위해 서울과 영암을 오가며 공부한 결과로 아로마 테라피스트 자격증까지 취득한 김씨는 많은 사람들에게 천연제품을 소개하며 환경오염과 피부질환 등 여러 가지 인공물질에 대한 문제점을 예방하기 위해 수제 천연제품 공방을 키워내고 있다.
김씨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제품 연구에도 열중이다. 아토피와 피부질환에 효능이 있는 무화과 첨가 제품과 향기를 통해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국화꽃을 첨가해 천연 색소와 천연 향료로 장식한 비누는 효능은 물론 향기로움과 아기자기한 모양까지 담아냈다.
또한 ‘자연 그대로’의 아이템을 가진 김씨는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천연비누와 샴푸, 화장품, 향수, 디퓨저, 립밤, 핸드크림 등 다양한 제품의 제조수업을 진행해 개인 맞춤형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각 고객의 피부에 맞는 효능과 향, 모양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으며 아이들을 위한 저자극 천연제품까지도 준비했다. 또한 SNS를 통한 홍보와 무화과 축제, 국화 축제 등 지역 축제장을 찾아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많은 지역 주민들이 더 친근하고 편안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씨는 “디어공방을 통해 이웃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바른 제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며 건강한 영암을 만들어 냈으면 좋겠다”며 “끊임없는 연구를 통해 영암에서만 생산될 수 있는 특색있는 제품을 만들어 내어 지역 상권의 회복과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밝혔다.

나예리 기자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예리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19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