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레저스포츠제전, 3일 영암읍 송평리서 개막

[2018년 11월 2일 / 제193호] 국화축제와 국내최대 항공제전 만남, 볼거리 풍부 영암우리신문l승인2018.11.05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올해 5회째 맞는 국내 최대 최고의 항공제전이 호남권에서는 처음으로 오는 3일 영암에서 개최된다.
대한민국 최대 하늘축제가 될 이번 ‘제5회 항공레저스포츠제전’은 월출산 국립공원 지정 30주년이 되는 올해, 항공레저기회 확대와 영암군의 항공산업 육성을 위해 월출산 국화축제기간 1억송이 국화향 속에서 개최돼 그 의미는 더 크게 다가온다.
항공제전 첫날인 3일 12시부터 경량항공기와 모형항공기 축하비행과 공군군악대와 의장대 공연, 삼호 강강술래 공연으로 구성된 식전행사와 개회식,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에어쇼와 스카이다이빙이 펼쳐지고 식후 행운권추첨 순으로 진행된다.
공식행사가 끝나면 각종 대회와 지상의 800m 규모의 이착륙장을 마주보고 들어선 80여동의 몽골부스에서 35종의 다양한 체험존과 전시관 운영 등이 준비되어 있어 볼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한 국내 최대 항공축제로 진행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행사는 국토교통부장관배 대회로 경비행기대회, 모형비행기대회, 드론레이싱대회, 스카이다이빙대회, 페러글라이딩 및 동력페러글라이딩 대회 등 6개 종목이 준비되어있고 영암군수배 대회로는 비행기의 구조와 비행원리 등을 체험을 통해 즐겁게 배우고 대회도 참가 할 수 있는 종이비행기대회와 드론초보자도 참가할 수 있는 드론챌린저대회 등 2개 종목이 준비되어 있다.
그 외 체험프로그램으로는 F-16비행, 드론 시뮬레이션, 에어본 어드벤처 등을 체험 할 수 있는 ‘항공 시뮬레이션 체험존’과 페러글라이딩, 열기구, 비행기, 드론VR 시뮬레이션 등을 체험할 수 있는 ‘항공VR시뮬레이터 및 VR영상체험존’이 준비되어 있다. 또 학생들에겐 각종 체험과 에어쇼 관람을 통해 미래의 파일럿이나 비행 이착륙 등을 통제하는 관제사 또는 비행기 안전을 책임지는 비행기 정비사, 항공제전 같은 각종 항공분야 전문 기획자 등 청소년들의 다양한 꿈과 비전을 확장시켜 줄 수 있어 어른과 청소년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 영암군의 항공산업에 대한 군민의 관심과 발전 가능성을 확인 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밖에도 모형비행기, 전동비행기, 드론, 전동새 등 제작체험을 할 수 있는 ‘항공과학 제작 체험존’ 등 항공분야로만 볼거리 체험거리가 가득하다.
군 관계자는 “항공레저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해마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는 국가행사인 항공제전을 항공산업을 신성동동력산업으로 표방한 영암군이 호남권 최초로 유치하여 야심차게 준비한 만큼 호남권 주민 특히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항공체험을 통해 미래유망업종인 항공분야에 대한 멋진 꿈을 새롭게 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민국 항공회에서는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1억송이 국화향과 푸른 하늘에서 펼쳐질 에어쇼를 쉽게 만끽 할 수 있도록 이번 항공제전 행사장인 영암읍 송평리 일원과 월출산 국화축제 행사장인 기찬랜드 사이 20분 간격으로 셔틀버스를 운행할 방침이다.

영암우리신문  news@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영암우리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17-1(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노신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우용희
Copyright © 2018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