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민의 안녕을 기원드리옵니다”

[2018년 11월 2일 / 제193호] 제43회 군민의날 기념 월출산 바우제 봉행 나예리 기자l승인2018.11.05l수정2018.11.05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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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월출산 천황사 바우제단에서 ‘월출산 바우제’가 열렸다.
‘제43회 군민의 날’을 맞아 군의 발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해서 열린 이번 바우제는 백제와 통일신라 때 월나악(월출산의 옛 이름)으로 명칭 되면서 나라에서 소사를 천황봉에서 지냈다는 기록을 바탕으로 올해 제39회를 맞이하며 전동평 군수와 조정기 군의장 및 군의원,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약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초헌관에는 황인섭 부군수, 아헌관에는 유나종 부의장, 종헌관에는 임용기 영암읍장이 제관으로 선정되어 함께 했다. 또한 지난달 13일 히말라야 등반 중 희생된 김창호 히말라야 원정대를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지고 그들의 명복을 빌며 의미를 더했다.
전동평 군수는 “오늘 이 자리를 빌어 군민의 화합 속에 힘과 마음을 모아주길 바란다”며 “우리 군이 가을의 풍요속에 건강이 함께하길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나예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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