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3회 군민의 날 수상자

[2018년 11월 2일 / 제193호] 군민의상…송병춘 씨, 월출인상…박성춘, 김한모, 박찬모 / 공무원상…오현문 씨, 효부·자 김점남·정공심 씨 등 수상 / 감사패…재광향우회 윤명열, 공로패…영암군이장단협의회 장정안 기자l승인2018.11.05l수정2018.11.05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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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43회째를 맞는 군민의 날을 기념해 남다른 애향심과 지역 발전에 공헌한 이들에게 각종 표창이 수여됐다.
올해 영암군민의 상 수상자로 선정된 송병춘 씨는 군서면 출신으로 재경영암군향우회 부회장 및 재경군서면향우회 회장을 역임하면서 왕인박사 홍보 명동 퍼레이드나, 재경향우회 정기총회, 이취임식, 체육대회는 물론, 고향에서 열리는 군민의 날, 군서면민의 날 등 크고 작은 행사에 항상 참여하고 재정적으로 도움은 물론 지난 2009년 헤럴드 경제지 선정 자랑스러운 한국인에 선정돼 고향의 명예를 드높인 공로를 인정받아 군민의 상 주인공이 됐다.
이어 자랑스러운 월출인상에는 신북면 출신 박성춘 씨와 영암읍 출신 김한모 씨, 영암읍 출신 박찬모 씨가 각각 선정됐다.
먼저 박성춘 씨는 지난 14년간 영암군 재경향우회 부회장 및 신북면 재경향우회장을 역임하면 투철한 사명감으로 각 지역향우들의 화합에 앞장서 왔으며 군민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양성에도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아 월출신인상을 수상했다.
이어 김한모 씨는 활발한 향우회 활동과 지역인재육성 및 경쟁력 있는 고향만들기 일환으로 씨름단에 1억을 기부하고 군민장학회 1000만원 기탁 등 뿐만 아니라 삼성서울병원 특성화진료센터 발전기금 기탁,  태풍 수해지역을 위한 수재의연금 기부하는 등 함께 더불어가는 생활을 실천한 공로가 인정됐다.
박찬모 씨는 재광영암읍향우회 초대회장, 재경영암군향우회 부회장으로 활동을 활발히 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특히 지역 인재육성 및 경쟁력 있는 고향만들기 등 물심양면으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군민 화합분위기 조성에 크게 기여한 공로로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공무원상에는 서호면 출신 오현문씨가 선정됐다. 오씨는 96년 전남도와 영암군, 강진군 건설과와 방재과에서 각각 근무한데 이어 2005년 소방방재청, 2009년 행정자치부, 2012년 행정안전부 등에서 근무하면서 세월호 사건, 남대문 화재 등의 사건을 담당해 2016년 1월 업무추진유공 대표 수상하는 등 영암인으로서 애향심과 자긍심을 드높인 공로가 인정돼 수상했다.
또 치매에 걸린 45년간 홀어머니를 모시며 효를 실천하고 있는 서호면 김점남 씨와 미망인으로 20여년간 친정어머니를 모셔와 봉양하고 있는 영암읍 정공심 씨에게 효부·자 상이 주어졌다.
이밖에 군정홍보와 지역행사 성공개최를 위해 앞장서며 환경정화활동 및 다양한 봉사활동을 해온 영암군이장단협의회가 공로패를, 재광영암군향우회 회장으로 고향 발전과 회원간 화합에 앞장서온 윤명열 회장에게는 감사패가 전달됐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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