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함없이 군민 치안 안전에 최선”

[2018년 10월 26일 / 192호] 영암경찰서 김인성 경위 대통령상 표창, 민생치안 앞장선 공로 인정 장정안 기자l승인2018.10.29l수정2018.10.29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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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3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영암경찰서 김인성 경위가 노동분야 엄정한 집회시위 정착, 법 질서 확립 및 준법 집회시위 정착, 국정운영 부담 최소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상을 받는다.
지난 1999년 12월 29일자로 경찰공무원에 임용된 김 경위는 선거사범 등 중요범죄 첩보 제출, 체불임금 집단민원 해결로 민생치안 확립 및 경찰행정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 특히 지난 6·13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해 기부행위 위반 건으로 2명을 불구속하고 선거법 위반 범죄첩보 4건 등을 수집·수사과에 통보해 공정선거 확립에 앞장서왔다.
특히 대불산단 체불임금 20여개의 사업장을 대상으로 협상을 주선해 집단 민원을 해소하는데 일조했고, 현대삼호·대한조선 상대 협력업체 유치금제도 시행 제안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을 줬다. 이 일로 산업통산부장관과 경찰서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밖에도 지역 민생치안 안정을 위해 다양한 범죄첩보활동을 펼쳐 공무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등 중요 범죄첩보 제출(14건), 중요사범(18명)을 검거하는데 일조하기도 했다.
김 경위는 “군민의 안전을 위해 그간 경찰로서 맡은 임무를 해온 것인데 상까지 받게 되니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퇴직하는 그 날까지 군민들의 치안과 안전을 책임지는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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