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행물의’ 영암여고 행정실장 해임건 통과

[2018년 10월 5일 / 189호] 장정안 기자l승인2018.10.05l수정2018.10.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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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여중·고에서 여동생인 영암여고 교감을 폭행해 파문을 일으켰던 행정실장에 대한 징계위원회가 열렸다.
학교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오전 11시 열린 징계위원회에서 행정실장 해임안에 대해 가결됐다. 이사회 2명, 교직원 2명, 학부모 2명 등 6명으로 구성돼 진행된 징계위원회에서는 전남도교육청에서 ‘사립학교 사무직원성실의무위반 등’의 사유로 권고한 ‘해임’건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이날 통과된 해임 건은 오는 12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최종적으로 안건으로 상정해 논의를 거쳐 결정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사회 관계자는 “이번 사태로 인해 학생, 학부모, 군민, 동문 등 학교를 아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모든 분들에게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학교가 정상적이고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이사진들도 고민하고 있는 만큼 심사숙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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