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종면 한가위 노래자랑 ‘성황’

[2018년 10월 5일 / 189호] 주민·출향인 등 800여명 참석…한영미씨 대상 나예리 기자l승인2018.10.05l수정2018.10.05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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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시종 5일시장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제15회 시종면 한가위 노래자랑’이 개최됐다.
시종면청년회가 주관해 올해로 15회째 진행되고 있는 이날 행사에는 면민과 출향인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기념식에 이어 한가은, 하숙자 등의 트로트가수들과 아이돌가수 맨삼이(MAN3E)의 공연을 시작으로 프린세스 아랍팀의 벨리댄스 공연을 비롯해 면민과 출향인 노래자랑, 푸짐한 경품추첨 등 어른들과 아이들 모두가 함께 즐기며 밤늦도록 음악과 춤을 통한 웃음꽃으로 가득했다.
특히 이 날 노래자랑에는 신청이 쇄도한 가운데 선착순으로 신청자를 제한해 선발된 24개의 팀 중에서 ‘사랑껌’이라는 곡을 열창한 한영미씨가 대상을 수상했고 모든 출연진들의 맛깔스런 말솜씨와 신명나는 노래, 화려한 공연으로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면민 화합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행사에 참석한 면민은 “시종면 한가위 노래자랑은 ‘마한의 고장 행복한 시종’답게 시종면을 더욱 자랑스럽게 해 면민으로서 자긍심이 느껴진다”고 말했다. 

나예리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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