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정책 혁신해 4차 산업혁명 선도”

[2018년 10월 5일 / 189호] 장정안 기자l승인2018.10.05l수정2018.10.05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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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출신 박원주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이 신임 특허청장으로 취임해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지난달 28일 제26대 특허청장으로 취임한 박원주 신임청장은 “지식재산의 단순한 양적 성장에 만족할 것이 아니라 질적으로 심화된 지식재산의 확보에 주력해야 한다”며 “기업들은 지식재산권 선점보다 유망하고 돈이 되는 특허를 제대로 확보하는 쪽으로 특허전략을 바꾸고 있다. 정부도 이같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4차 산업혁명형 지식재산을 만들어 내는 것에 그치지 말고 그 활용에 더 무게를 둬야 한다”며 “아이디어의 연구개발부터 권리화까지, 지식재산 수명의 전 주기에 대한 품질관리로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지식재산의 창출을 지원해야 한다”고 했다.
영암읍 개신리가 고향인 박 실장은 광주 송원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인디애나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부 기획조정실장과 산업정책실장, 청와대 산업통상자원비서관 등 풍부한 행정경함과 소통능력을 갖추고 있어 산업 재산 창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정안 기자  news@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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