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도 막지 못하는 홍련의 자태

[2018년 7월 27일 / 제181호] 박하영 기자l승인2018.07.26l수정2018.07.26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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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서면 상대포공원에 각양각색의 연꽃들이 올해도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크고 넉넉한 연잎들과 선이 고운 진홍빛 꽃잎들이 어울린 모습은 기품 있는 여인의 한복을 입은 자태와 흡사하다. 오전에는 꽃잎을 열었다가 햇살이 뜨거운 오후에는 꽃잎을 닫는 연꽃의 특성 때문에 연꽃의 청아한 아름다움을 제대로 감상하려면 가급적 새벽부터 오전시간 중에 찾는 것이 좋다.

박하영 기자  qwwn@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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