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6·13전국동시지방선거의 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1일, 금정면 아천리 토동마을 앞 담벼락에 선거벽보가 첩부됐다. 허전해 보였던 담벼락에 각 후보자들이 제출한 선거벽보가 붙여지며 13일 동안 꾸며질 알록달록한 벽화가 아로새겨졌다.
장정안 기자 zzang@wooriy.com<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허전했던 담벼락…벽보로 ‘꽃단장’[2018년 6월 1일 / 제173호] 장정안 기자승인2018.06.01수정2018.06.01 15:39인기기사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
여전히 아픈 세월호 참사 10주기를 맞아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