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아이들에게 행복한 추억 보탤 뿐”

[2018년 3월 9일 / 제161호] 덕진면 출신 정병호씨 물품기부 박나라 기자l승인2018.03.09l수정2018.03.0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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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출신 정병호(64)씨가 영암군 드림스타트에 완구 530점 1700만원 상당의 상품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 8일 영암군청 홍보실에서 드림스타트 후원물품 전달식이 진행됐다. 덕진면 출신으로 영암중을 졸업한 정병호씨는 이번 후원뿐만 아니라 1990년대 후반부터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활동을 펼쳐오고 있으며 특히 지난 2015년부터는 드림스타트를 통해 지역의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힘을 쏟고 있다. 
정병호씨는 “어린시절의 추억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중요한 기억이다”며 “지역의 아이들이 행복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탰을 뿐이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에 기증된 완구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비롯한 지역의 아동과 영암초등학교 병설유치원 등의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박나라 기자  nara@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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