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평 군수, 재선가도 ‘파란불’…41.9%로 압도

[2018년 2월 9일 / 제158호] 영암우리신문·코리아정보리서치, 영암군수 후보 여론조사 / 민주당 후보 적합도…전동평 51.3% vs 김연일 25.0% / 국민의당 후보 적합도…최영열 20.5%, 박소영 18.2% 순 우용희 기자l승인2018.02.09l수정2018.02.09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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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3일 치러질 차기 영암군수 선거에서 현직인 전동평 군수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우리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 실시한 영암군수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전동평 영암군수가 41.9%로 독주하고 있는 가운데 이어 김연일 전라남도의원이 17.7%, 최영열 전 전라남도 종합민원실장 12.2%, 박소영 전 목포시 기획관리국장 6.4%, 김철호 영암군의원 4.8%, 김원배 영암발전연구소장 1.1%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 다른 인물은 2.6%, 적합인물 없음으로 13.2%였다.
정당별 지지도를 묻는 질문에는 더불어민주당이 64.4%로 영암군민의 압도적 지지를 받고 있음이 확인됐으며, 국민의당 9.6%, 자유한국당 4.8%, 정의당 3.1%, 바른정당 2.8%, 민중당 0.8%, 대한애국당 0.6% 순이었으며, 이외 다른정당에 1.8%, 지지정당 없음에 12.0%로 나타났다. 정당표기는 조사신고 시점인 2월 5일 이전을 기준 국회 원내 정당으로 적용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영암우리신문이 여론조사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6일 하루 동안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를 대상으로 진행돼 737명이 응답했다. 전체응답률은 5.6%,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6%P다.
ARS 여론조사시스템에 의해 유선전화(RDD, 91%)와 무선전화(가상안심번호, 9%) 병행방식으로 진행됐고, 지난해 12월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그 밖에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인터넷 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조하면 된다.


 영암우리신문·코리아정보리서치 실시,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수 선거 여론조사 결과 보도 

■ 여론조사 개요    ▲조사명칭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암군 기초자치단체장선거 여론조사   ▲의뢰기관 : 영암우리신문   ▲조사기관 : ㈜코리아정보리서치   ▲조사기간 : 2018년 2월 6일   ▲조사대상 : 영암군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조사방법 : 유·무선전화 ARS(유선 669건, 무선 68건)   ▲표본추출방법 : 통신사 무작위 추출 가상번호 DB, 인구비례할당 무작위 추출 유선전화 RDD   ▲가중치 보정 : 2017년 12월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기준 성별, 연령별, 지역별 가중값 부여(셀가중)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서 최대허용 표본오차 ±3.6%p   ▲응답률 : 5.6%    ※ 질문 내용과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정당표기는 조사신고 시점인 2월 5일 이전을 기준으로 적용.


■ 영암군수 적합도

전동평 41.9%, 김연일 17.7%, 최영열 12.2% 순
지난 6일 진행된 지방선거 출마예상자 여론조사 결과, 차기 영암군수 적합도를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41.9%가 현직인 전동평 군수를 선택했다. 
특히 전동평 군수는 성별, 연령별, 지역별 모든 부분에서 선두를 달리며 고른 선택을 받았고, 2위권 후보군을 전 부분에 걸쳐 2배 이상 따돌리며 압도한 것으로 나타나 전 군수의 재선가도에 파란불이 들어왔다.
전동평 군수에 이어 김연일 전라남도의원이 17.7%를 얻어 2위를 달리고 있었으며, 최영열 전 전라남도 종합민원실장이 12.2%로 3위, 박소영 전 목포시 기획관리국장이 6.4%로 4위, 김철호 영암군의원이 4.8%로 5위, 6위에 김원배 영암발전연구소장 1.1%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 다른 인물은 2.6%, 적합인물 없음으로 13.2%였다.
성별 구분으로 남성은 전동평(38.7%)>김연일(17.7%)>최영열(11.3%) 순이었으며, 여성은 전동평(41.8%)>최영열(16.0%)>김연일(14.2%)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구분으로 19세~20대는 전동평(37.3%)>김연일(19.6%)>김철호·박소영·최영열(7.8%) 순이며, 30대에서는 전동평(42.4%)>김연일(16.7%)>박소영(9.1%) 순, 40대에서는 전동평(47.7%)>김연일(20.5%)>최영열(10.2%) 순, 50대에서는 전동평(40.5%)>김연일(20.0%)>최영열(11.0%) 순, 60세 이상에서는 전동평(37.3%)>최영열(17.2%)>김연일(12.7%)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구분으로 1선거구(영암읍, 덕진면, 금정면, 신북면, 시종면, 도포면)에서는 전동평(39.2%)>최영열(16.2%)>김연일(13.6%) 순이며, 2선거구(삼호읍, 군서면, 서호면, 학산면, 미암면)에서는 전동평(40.7%)>김연일(19.5%)>최영열(9.6%)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교차분석 결과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전동평(52.0%)>김연일(20.0%)>최영열(10.9%) 순으로, 국민의당 지지자는 박소영·전동평(22.0%)>최영열(16.5%) 순으로 나타났다.

 

■ 정당지지도

더불어민주당 64.4%, 국민의당 9.6%,
자유한국당 4.8% 순

이번 여론조사에서 국회 원내 의석이 있는 정당을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영암군민들이 지지하는 정당으로는 더불어민주당이 64.4%로 지역민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어 국민의당 9.6%, 자유한국당 4.8%, 정의당 3.1%, 바른정당 2.8%, 민중당 0.8%, 대한애국당 0.6%의 순으로 나타났다. 또, 기타 정당은 1.8%, 지지정당 없는 부동층은 12.0%로 나타났다.
성별 구분으로 남성은 더불어민주당(59.1%)>국민의당(15.2%)>자유한국당(4.3%) 순, 여성은 더불어민주당(64.4%)>국민의당(7.6%)>자유한국당(5.8%)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구분으로 19세~20대는 더불어민주당(68.6%)>자유한국당(5.9%)>국민의당·정의당·대한애국당(3.9%) 순, 3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66.7%)>국민의당(7.6%)>자유한국당(6.1%) 순, 4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72.7%)>민중당(4.5%)>정의당(3.4%) 순, 50대에서는 더불어민주당(64.5%)>국민의당(12.5%)>정의당(4.5%) 순, 60세 이상에서는 더불어민주당(53.6%)>국민의당(17.2%)>자유한국당(6.3%)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구분으로 1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61.4%)>국민의당(11.0%)>자유한국당(4.7%) 순, 2선거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60.7%)>국민의당(13.8%)>자유한국당(5.1%) 순으로 나타났다.
또, 20대 총선과 19대 대선 지역득표율에 이어 이번 여론조사를 놓고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2016년 30.0%에서 2017년 52.5%, 2018년 64.4%를 얻어 옛 민주당 지지율을 가파르게 회복하는 모양새다. 반대로 국민의당은 55.8%(2016년)→37.6%(2017년)→9.6%(2018년)로 지역 민심 이반이 두드러졌다. 이밖에 자유한국당(구 새누리당)은 7.9%(2016년)→2.3%(2017년)→4.8%(2018년), 바른정당은 1.9%(2017년)→2.8%(2018년), 정의당은 4.6%(2016년)→4.9%(2017년)→3.1%(2018년), 대한애국당(구 새누리당)은 0.0%(2017년)→0.6%(2018년), 민중당(구 민중연합당)은 1.6%(2016년)→0.2%(2017년)→0.8%(2018년)의 지지율 변화를 보이고 있다.
한편, 지난해 19대 대선 영암군 득표율은 더불어민주당(문재인) 52.5%, 국민의당(안철수) 37.6%, 정의당(심상정) 4.9%, 자유한국당(홍준표) 2.3%, 바른정당(유승민) 1.9%, 새누리당(조원진) 0.0%, 민중연합당(김선동) 0.2% 순이었다. 또 2016년 20대 총선에서의 영암군 득표율은 국민의당(박준영) 55.8%, 더불어민주당(서삼석) 30.0%, 새누리당(주영순) 7.9%, 정의당(장문규) 4.6%, 민중연합당(박광순) 1.6% 순이었다.

 

■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전동평(51.3%), 김연일(25.0%)에 2배 앞서
6·13 지방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영암군수 후보로 적합한 인물로는 전동평 군수가 51.3%로 김연일 전라남도의원(25.0%)을 26.3%포인트 앞서 나갔다. 이외에 다른 인물 또는 적합인물 없음은 23.6%였다.
성별 구분으로 남성은 전동평(47.0%)>김연일(28.6%), 여성은 전동평(52.4%)>김연일(23.3%)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구분으로 19세~20대는 전동평(56.9%)>김연일(21.6%), 30대에서는 전동평(48.5%)>김연일(27.3%), 40대에서는 전동평(54.5%)>김연일(29.5%), 50대에서는 전동평(46.0%)>김연일(30.5%), 60세 이상에서는 전동평(48.2%)>김연일(24.1%)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구분으로 1선거구에서는 전동평(47.8%)>김연일(25.8%), 2선거구에서는 전동평(50.3%)>김연일(27.4%)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교차분석 결과를 보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자는 전동평(58.4%)>김연일(27.3%) 순이었으나, 국민의당 지지자에서는 김연일 의원이 36.3%, 전동평 군수가 33.0%를 얻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당내 경선에 대한 여론조사 역선택 우려는 일정부분 현실성이 있는 문제로 파악되고 있다.

 

■ 국민의당 후보 적합도

최영열 20.5%, 박소영 18.2%, 김철호 12.2% 순
여론조사가 지난 5일 국회 원내 정당 기준으로 실시되어 6일 민주평화당의 창당을 반영할 수 없어, 당시 소속 정당을 기준으로 김원배 영암발전연구소장, 김철호 영암군의원, 박소영 전 목포시 기획관리국장, 최영열 전 전라남도 종합민원실장의 출마예정자를 대상으로 국민의당 후보 적합도 조사가 진행됐다. 
이중 국민의당 영암군수 후보로 적합한 인물로는 최영열 전 전라남도 종합민원실장이 20.5%로 선두에 올랐으며, 박소영 전 목포시 기획관리국장이 18.2%로 그 뒤를 바짝 추격하고 있었다. 이어 김철호 영암군의원 12.2%, 김원배 영암발전연구소장 8.2% 순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다른 인물 또는 적합인물 없음은 40.9%였다.
성별 구분으로 남성은 최영열(22.9%)>박소영(21.0%) 순, 여성은 최영열(22.5%)>박소영(14.9%) 순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구분으로 19세~20대는 박소영(21.6%)>최영열(19.6%) 순, 30대에서는 최영열(22.7%)>박소영(16.7%) 순, 40대에서는 박소영(20.5%)>최영열(19.3%) 순, 50대에서는 최영열(29.5%)>박소영(17.0%) 순, 60세 이상에서는 최영열(20.2%)>박소영(19.3%)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구분으로 1선거구에서는 최영열(29.5%)>박소영(14.6%) 순, 2선거구에서는 박소영(23.2%)>최영열(15.5%) 순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교차분석 결과를 보면 국민의당 지지자는 박소영(33.0%)>최영열(24.2%)>김철호(16.5%) 순이었으며, 바른정당 지지자는 최영열(27.3%)>김철호(18.2%)>박소영(13.6%) 순,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가운데서는 최영열(23.6%)>박소영(16.2%)>김철호(12.2%) 순으로 나타났다.

우용희 기자  editor@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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