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 위세 업은 고드름 ‘주렁주렁’

[2018년 1월 12일 / 제154호] 장정안 기자l승인2018.01.12l수정2018.01.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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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와 정통요리만을 고집하는 특급 호텔 쉐프들이 전통 발효음식을 배우기 위해 영암을 찾았다. 지난 11일 조선호텔 쉐프 및 관계자 8명이 1박 2일의 일정으로 영암읍 개신리 김명성 참발효연구소를 찾아 전통 발효음식 제조 및 숙성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에서 온 손님들이 찾은 이날은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로 참발효연구소 처마에는 사람 키만큼 자란 대형 고드름이 맹추위의 기세를 실감케 하고 있다.

장정안 기자  zzang@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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