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호읍 ‘구와도’…개가 엎드려 있는 형태의 섬

[2018년 1월 12일 / 제154호] 무술년 영암지역 개 관련 지명은? 박하영 기자l승인2018.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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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戊戌年)년 황금 개띠의 해를 맞아 개(犬)와 관련된 지명이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영암에서도 개와 관련된 지명이 1곳 있는 것으로 조사돼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전남도에 따르면 국토지리정보원이 올해 초 분석한 자료를 토대로 조사한 결과 개와 관련돼 고시된 지명은 총 101곳으로 이중 전남에서는 27곳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에서 영암에서 개와 관련된 지명은 1곳으로 조사됐다. 
삼호읍 용당리 연안에 있는 섬인 구와도((狗臥島)는 ‘개가 엎드려 있는 형태의 섬’이라는 뜻으로 실제 주민들은 개가 누워 있는 형상이라며 개요지라고 부르기도 했다. 
과거 구와도는 최고 높이가 약 19m로 섬의 둘레는 약 300m로 방패 모양을 이루고 있는 무인도였으나 현재는 삼호읍과 목포시 신항만을 연결하는 교량과 도로에 의해 육지와 연결되어 있고 선착장이 조성되어 있다.
구와도는 오래 전부터 낚시객들에게 2~3자 정도의 감성돔을 배출하는 포인트로 손꼽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낚시 마니아들이 자주 찾는 곳이다.

박하영 기자  qwwn@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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