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놈도 좋고 저놈도 좋아라우~하나 사쇼~”

[2017년 9월 29일 / 제140호] 박하영 기자l승인2017.10.10l수정2017.10.10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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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며칠 앞 둔 지난 28일 신북 오일장. 풍성하지 못한 지갑 사정에 파는 사람이나 사는 사람 모두 힘들지만 이제 곧 고향을 찾을 자녀들 생각에 어물전에서 가격 흥정에 나서는 우리네 아버지와 어머니의 모습에서 그래도 마음만은 풍성한 추석이 가까이 왔음을 느낄 수 있다.

박하영 기자  qwwn@woori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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