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고·굴리고·던지고” 주민간 친목 다졌다

[2017년 9월 29일 / 제140호] 제19회 군서면민의 날 성료…주민 등 1000여명 참석 장정안 기자l승인2017.10.10l수정2017.10.10 17:44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군서면민들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기 위한 제19회 군서면민의날 행사가 구림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지난 22일 군서면 문예체육행사추진위원회가 주관해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동평 군수와 박영배 군의장을 비롯한 지역기관단체장 및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모정마을 풍물패와 군서농협 사물놀이 및 난타 등 신명나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중식, 노래자랑 및 체육행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시상식에서는 군서면 노인회장을 맡아 지역발전과 노인들의 복지에 앞장서 온 군서면 신마산길 신삼철씨가 면민의 상을 수상했으며 효부상에는 모정1길 오점숙씨가 수상자로 선정돼 각각 상패가 전달됐으며 대학생 2명과 고등학생 2명에게 장학금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씩 전달하기도 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에는 초등학교 2학년 아이돌 댄스와 각설이 공연으로 흥을 돋운 후 점심식사 후 윷놀이, 다리 묶고 달리기, 고무신 멀리 던지기 등 체육행사와 마을별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군서면 구창진 면장은 “면민의 날 행사를 계기로 화합하고, 우의를 다지며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면민이 하나되고 발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장정안 기자  zzang@wooriy.com
<저작권자 © 영암우리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정안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라남도 영암군 영암읍 중앙로 42-2(2F)   |   대표전화 : 061-472-1470   |   팩스 : 061-472-1469
등록번호 : 전남 다 00347   |   발행처 : 영암언론협동조합   |   발행인 : 박 웅   |   편집인 : 우용희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 웅
Copyright © 2017 영암우리신문. All rights reserved.